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공인 부부 ·가족 치료사(LMFT)이자 작가, 상담가다. 내향적이고 매우 민감한 사람들(HSP)과 민감한 성향의 치료사(HST)를 전문적으로 상담하며, 이들이 압도감과 불안, 자기 의심을 잠재우고 타고난 민감함을 강점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챙김, 자기 자비, 일기 쓰기와 같은 실천적 훈련을 통해 내담자들이 죄책감 없이 자신의 특별한 욕구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삶의 의미와 균형을 찾도록 이끈다. 개인 심리 치료 외에도 지속 가능한 상담소를 구축하거나 민감성 분야를 전문으로 시작하려는 치료사들을 지원하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
저자는 민감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데 깊은 사명감을 지녔으며 공동체가 주는 강력한 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자체 플랫폼인 '센 서티브 스쿨(Sensitive School)'을 통해 온라인은 물론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워크숍과 수련회를 주최해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