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싱크탱크 롱라이프랩 대표. 2017년부터 나이 듦을 공부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나이 듦에 따라 중요해지는 일상의 장소들을 연구해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구에서 찾은 문제를 사업으로 풀어 보고자 창업했다. 직접 제품을 만들고 시장에 내놓으며 사업의 복잡함을 배웠다. 고령친화 욕조 개발과 소비재 유통·브랜딩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중장년의 생활과 기업의 사업 방식을 함께 살피며 초고령사회 비즈니스를 연구하고 전한다. 삼십 년 뒤에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반가운 사람을 만나며 살고 싶다. 오랜 단골이 되고 싶은 장소를 비롯해, 일상을 뒷받침하는 '롱라이프 인프라'를 직접 만드는 것이 목표다.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이나 나이 듦에 관한 경험을 들려주세요. 짧은 소감과 의견, 함께 해 보고 싶은 일까지 반갑게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