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30억 원 규모의 자산을 직접 운용하는 개인 투자자다. 2025년 미래에셋증권의 Diamond LV.5, 투자 수익 상위 1%이기도 하다.
살림과 육아로 분주한 일상 속에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정보나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원칙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가 등락에 흔들리기보다 기업을 공부하고 시대 흐름을 읽으며,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투자를 이어왔다. 투자로 자산을 키우는 과정에서 돈을 버는 일만큼이나 자신의 마음과 삶을 지키는 태도도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이 책에 실제 투자 경험에서 얻은 생각과 원칙을 쉽고 가감 없이 담았다. 주식이 낯선 이들도 숫자 앞에서 위축되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며 투자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누군가의 추천이나 생각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것, 빠른 수익을 좇기보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투자를 하는 것이 저자가 전하고 싶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