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김반석. 유튜브와 예능, 해외를 오가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크리에이터 ‘김똘똘’이자, 웃음과 재치로 낯선 세계와 세계를 이어온 유쾌한 민간 외교관. 어린 시절 자주 듣던 ‘똘똘하다’라는 말을 닉네임으로 삼았는데, 어느새 그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게 되었다.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에 다니며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가볍게 시작한 블로그로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이후 유튜브로 무대를 옮겼고, 2018년 구독자 1만 명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커밍아웃했다.
누구보다 바쁘게, 쉼 없이 달려왔다. 그렇게 달려오다 처음으로 잠시 숨을 고르며 첫 책을 썼다. 어떤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한 줄씩 써 내려가는 동안, 자신을 조금 좋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