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캣 창립자. 영국 출신으로 대학을 중퇴한 뒤 사무직으로 일하던 중 2011년 무렵 소셜미디어 영상과 위성 이미지를 대조해 사건을 검증하는 방식에 눈을 떴다. 2012년 ‘브라운 모세(Brown Moses)’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열어 시리아 내전 영상을 분석했고,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에 관한 조사로 주목받았다. 2014년 7월 벨링캣을 설립해 시민 조사자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오픈소스 조사 모델을 만들었다.
벨링캣은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 격추, 시리아·예멘 내전, 스크리팔 부녀 독살 시도, 알렉세이 나발니 독살 시도 등 국제적 사건을 조사해 왔으며 현재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