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에서 보낸 30여 년, 그중 20여 년을 애자일과 함께했다.
2008년 회사가 애자일 도입을 처음 선언하던 날, 그 방법론을 설계하고 단상에 선 사람이 그였다. 이후 금융·공공·제조·통신 100곳이 넘는 현장에서 코칭했지만, 늘 같은 장면을 봤다. 코치가 떠나면 스위치도 함께 꺼진다는 것.
이 책은 그 관찰에서 출발했다. 독자가 코치 없이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금은 애자일코칭 대표로 기업의 애자일 적용과 조직 변화를 돕고 있다.
다음 질문은 애자일 AX다. AI시대, 사람과 AI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그 방식을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