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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
프롤로그 11 이 책의 7인 ― 갈등의 지도 19 당신의 자리에서 시작하라 ― 역할별 진입 20 PART 1 전원 ON 전에 점검하라 도입 전 필수 확인 스위치 #01 우리 조직, 애자일이 정말 맞긴 한가 23 #02 탐색형인가, 전달형인가, 혼합형인가 28 #03 우리 팀은 어떻게 일하기로 했는가 32 #04 “다 됐다”는 말을 믿을 수 있는가 36 #05 스프린트에 들어가도 되는 일인가 40 #06 경영진·고객·팀이 기대하는 것이 같은가 45 #07 무엇을 언제 어떤 순서로 바꿀 것인가 50 #08 실패 없이 첫 스프린트를 시작하는 법 55 #09 크로스펑셔널 팀, 어떻게 꾸릴 것인가 60 #10 협업을 막는 공간과 도구를 바꿔라 65 #11 PO·SM·팀원, 각자 뭘 해야 하는가 70 #12 첫 팀을 잘못 고르면 전사 도입이 흔들린다 75 PART 2 열심히 달리는데 왜 제자리인가 실행이 막히는 구조 스위치 #13 스프린트, 계획인가 소망인가 81 #14 2주의 방향을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가 86 #15 매일 15분, 형식인가 흐름 점검인가 91 #16 이해관계자가 스프린트 리뷰에 안 오는 이유 96 #17 속도(Velocity)를 측정하는가, 관리하는가 101 #18 동시에 벌이는 일이 많을수록 완료는 늦어진다 105 #19 일의 흐름이 보이지 않으면 병목도 안 보인다 110 #20 테스트는 마지막에 한다는 믿음을 버려라 115 #21 통합은 나중에 몰아서 하면 된다는 착각 120 #22 고정 납기와 유연한 개발, 공존할 수 있는가 125 #23 장애물은 드러내야 사라진다 130 #24 릴리즈 계획 없이 스프린트만 달리는 팀 134 #25 스프린트 중 변경 요청, 받을 것인가 막을 것인가 139 #26 회고는 했는데 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가 143 #27 스프린트 목표를 매번 달성하는데 고객이 불만인 이유 147 #28 백로그는 있는데 우선순위가 없다 152 #29 회의가 너무 많다는 팀과 너무 없다는 팀 156 PART 3 무엇에 불을 켤 것인가 가치 발견과 제품 정의 스위치 #30 우리가 왜 이것을 만드는지 말할 수 있는가 163 #31 만들어야 할 것의 목록이 살아있는가 167 #32 다음 스프린트 전에 백로그가 준비됐는가 171 #33 기능 명세서가 아닌 고객 관점으로 써라 176 #34 큰 스토리는 스프린트를 집어삼킨다 181 #35 완료를 확인하는 기준이 있는가 186 #36 얼마나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는 팀에게 191 #37 무엇을 먼저 만들 것인가 결정하지 못하는 팀 196 #38 백로그가 아닌 사용자 여정으로 그려라 201 #39 기능과 비즈니스 목표가 연결되지 않는 팀 206 #40 최소한으로 만들어 먼저 검증하라 211 #41 고객 피드백이 개발 주기에 연결되지 않는 팀 216 #42 고객을 구체적인 인물로 그려본 적 있는가 221 #43 요구사항 추가인지 기능 개선인지 구분하는 법 226 #44 비즈니스 핵심 시나리오를 먼저 그려라 231 PART 4 혼자 빛나는 전구는 없다 팀 협업과 신뢰 스위치 #45 회고가 불평 시간이 되지 않으려면 239 #46 회고에서 나온 개선안이 실제로 바뀌는가 244 #47 팀이 스스로 정한 규칙이 있는가 249 #48 이 팀에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가 253 #49 발언이 안전하다는 경험을 반복시켜라 258 #50 피드백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구조인가 262 #51 팀 갈등을 회피하면 곪는다 267 #52 누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아무도 모른다 271 #53 열심히 달리다 팀이 먼저 쓰러진다 275 #54 새 팀원이 합류하는 데 한 달이 걸리는 팀 280 #55 팀이 자신의 성과를 스스로 볼 수 있는가 285 #56 기획·개발·디자인·QA가 진짜 같은 팀인가 289 #57 자기 조직화 팀은 선언한다고 만들어지지 않는다 293 #58 팀장이 자율을 준다면서 모든 결정을 확인받으라 한다 297 #59 겸직 팀원이 많으면 스프린트는 처음부터 구멍이 난다 302 PART 5 코치의 손전등 퍼실리테이션과 개입 스위치 #60 답을 주는 대신 생각을 흔드는 질문 309 #61 코칭 대화에도 구조가 있다 314 #62 코치와 팀이 기대하는 것이 같은가 318 #63 저항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다 323 #64 회의실에 침묵이 흐를 때 코치는 무엇을 하는가 328 #65 변화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아야 개입할 수 있다 333 #66 갈등의 표면이 아닌 본질을 건드려라 338 #67 워크숍은 설계가 90%다 343 #68 참여자가 의제를 정하는 대화의 힘 348 #69 Powerful Question은 불편해야 한다 353 #70 SM 한 명이 몇 팀을 맡을 수 있는가 358 #71 코치는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와야 하는가 363 PART 6 두꺼비집을 바꿔야 집 전체가 밝아진다 조직 변화 스위치 #72 팀 구조 자체가 협업을 막고 있다 369 #73 여러 팀이 하나의 제품을 함께 만들려면 373 #74 팀이 10개가 넘으면 소통이 먼저 무너진다 377 #75 조직 변화는 속도가 아닌 순서가 중요하다 381 #76 애자일 환경에서 경영진 보고를 재설계하라 385 #77 승인 단계가 팀의 속도를 죽이고 있다 389 #78 규제와 계약 안에서 애자일을 살리는 법 393 #79 조직 저항의 원인은 사람이 아닌 구조다 397 #80 변화 속도가 너무 빠르면 조직이 부러진다 401 #81 고정가 계약에서 애자일을 운영하는 현실적인 방법 405 #82 디자인은 항상 개발보다 늦다 ― 시차 스프린트 설계 409 PART 7 불확실성이 두 겹인 프로젝트 AI 서비스 개발에서 애자일 스위치를 다시 켜는 법 #83 AI 프로젝트도 적합성 진단이 먼저다 415 #84 AI 서비스의 범위는 요구사항이 정하지 않는다 420 #85 데이터는 인프라가 아니라 제품이다 425 #86 AI 스프린트 목표는 완성이 아니라 검증이다 430 #87 AI 서비스의 DoD는 품질 기준을 포함한다 435 #88 실패 케이스를 데모하라 440 #89 AI 컴포넌트 통합은 비결정성을 전제로 설계한다 445 #90 AI 서비스는 출시가 끝이 아니다 449 PART 8 불꽃을 유지하는 법 지속 가능한 애자일 스위치 #91 우리 팀은 지금 어느 수준인가 455 #92 코치가 없어도 팀이 스스로 돌아가는가 459 #93 언제든 릴리즈할 수 있는 코드 상태를 유지하라 463 #94 개발과 운영이 벽을 허물면 속도가 달라진다 467 #95 실패를 학습으로 전환하는 조직이 살아남는다 471 #96 6개월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애자일의 공통점 475 #97 컨설턴트가 다 설계해줬는데 왜 우리 스스로 못 하는가 479 #98 속도·품질·가치를 함께 보는 측정 체계 483 #99 레거시를 끌어안고 달리는 팀의 프리징 전략 487 #100 코드 리뷰가 병목인가, 문화인가 491 #101 다음 스위치는 스스로 찾아야 한다 495 에필로그 499 목격자 이력서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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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은 단순히 업무 속도를 높이는 방법론이 아니라, 불확실한 환경에서 조직이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이다. 『조직 변화의 스위치, 애자일 코칭으로 ON하라』는 이러한 애자일의 본질을 실제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또한 이론과 원칙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다른 도서와 차별화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조직 변화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101가지 ‘스위치’로 체계화했다는 점이다. 각 스위치는 문제의 발생 원인과 현장 사례, 코치의 개입 방식, 리더의 관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특히 조직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선택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과 실용성을 갖췄다. 또한 조직의 문제를 개인의 역량이나 태도에만 돌리지 않고, 협업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 조직문화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그리고 애자일 코칭의 핵심을 정답의 전달이 아닌 질문과 성찰에 두고, 구성원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하도록 이끄는 접근법이 돋보인다. 여기에 AI 서비스 개발이라는 새로운 환경까지 아우르며 변화하는 업무 현장에서 애자일이 지녀야 할 방향성을 폭넓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외부 전문가에게 의존하지 않는 조직의 자생력이다. 일시적인 성과나 형식적인 제도 도입을 넘어, 조직이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하며 변화를 지속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한다. 애자일 코치와 프로젝트 관리자뿐 아니라 팀장, 경영진, 실무자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조직의 문제를 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지속 가능한 조직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