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수동면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삼성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8개국을 오가며 36년 동안 삼성의 글로벌 성장을 최전선에서 이끌었다. 유럽 총괄과 동남아 총괄(부사장)을 역임하며 거대 조직의 혁신과 현지화 경영을 진두지휘했다.
퇴직 후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EMBA를 졸업하고, 현재는 갤럽 인증 강점 코치이자 기업 자문가로 활동하며 후배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치열했던 36년 야전의 기록을 담은 첫 책 『삼성맨 36년, 일보다 사람이 어려웠다』를 통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후배들에게 진정성 있는 리더십의 이정표를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