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활동하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글로벌 아티스트입니다. 그녀의 그림에는 장난스러운 웃음과 따뜻한 유머,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 팝업북, 페이퍼 아트 등 다양한 작업을 해 온 제니는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며 발견하는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특별히 사랑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너는 혼자가 아니야.” 그림책 『유이』에서는 세상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고, 그 안에는 작은 놀라움과 따뜻한 손길,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는 순간들이 있다는 것을 한 아이의 모습에 담아 다정하게 그려 냈습니다. 제니는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법을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