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출신 8급 행정 공무원이다. 광진구청 주무관으로, 낮에는 구정 소식지를 만들고 밤에는 AI로 업무 도구를 만들었다. 그 ‘딴짓’을 스레드에 기록하며 ‘딴짓하는 류주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법령·판례 통합 검색 도구부터 한글·PDF 문서 자동 분석 도구까지, 현장의 불편에서 출발한 업무 도구 제작으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주목을 받았고, 지방정부 AI 우수사례로 국무총리상(기관포상)을 수상했다. 코드 한 줄 못 짜던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오히려 가능한 것들이 있었다. 지금은 그 경험을 나누며 공공 분야의 AI 전환이 현장에서부터 번져 가도록 힘쓰고 있다.
스레드 : @chris_gomd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