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진화와 인간 행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미국 미주리 주립 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산후 조리에서 성 내 경쟁에 이르기까지, 인간 행동의 문화적 차이를 진화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연구를 해 왔으며, 그 성과를 《모자 보건학 저널(Maternal and Child Health Journal)》, 《오토피아(Oughtopia)》 등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현재 홍익 대학교 초빙 교수로 채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