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과 사람, 그 곁에 머문 마음을 시로 쓴다. 2017년 《문학도시》를 통해 작품을 발표한 이후 여러 매체에 시를 실으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글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길숲미디어 대표로 글과 문화를 잇는 일을 하고 있으며, 문학코칭지도사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마음과 순간들을 문학의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자연과 사람, 여행의 풍경과 일상의 기억을 바라보며 마음에 남은 장면을 천천히 문장으로 옮긴다. 《잔상의 계절》은 지나간 시간 속에 남겨진 풍경과 기억, 마음의 흔적을 한 권의 시로 엮어낸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