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현초등학교 교사. 수학, 체육, 디지털 교육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수학과 체육은 정답과 오답, 승패를 경험하는 교과라는 점에서 닮아 있지만, 그 과정에서 탐구와 성장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이 가려지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학교 스포츠 활동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탐구를 확장하는 수업을 설계하고 있다. 또한 기술의 도입이 수학적 사고와 신체 활동의 의미를 어떻게 넓힐 수 있는지 교실에서 실험하고 도전하며, 학생과 교사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