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특수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급을 거쳐 지금은 중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고민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품을 줄 아는 아이들과 함께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꿈꾼다.
중학교 문을 처음 여는 아이들의 설렘과 긴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중학교 생활에 편안하게 적응하도록 도우려 쉬운 글과 활동을 구상하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