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나 지금은 김해에 살고 있다. 도서관 인문학 모임에서 철학 교수와 함께 7년간 철학인문서를 읽으며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들을 알게 되었다. 기억과 더불어 보다 체계적인 소설을 공부하기 위해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해 최우수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현재 초등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교수 추천으로 〈소설 아카데미〉에 참여해 꾸준히 단편과 중편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지금은 출간할 산문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