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30년간 토박이로 살다가 결혼 후, 부산으로 내려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현재는 슬로우 시티 김해에 거주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했다.
2010년 《에세이문예》로 등단 후 수필집 『우리 언제 밥 한번 먹을래요?』, 『비 오는 날엔 조르바를 만나요』를 출간하고, 2026년 산문집 『삶은 ‘여느 날’과 ‘어느 날’의 변주라오』를 펴냈다. <김해문인협회>, <가야여성문학회>, <울타리 독서회>에 몸을 담고, 책을 읽으며 소소한 일상에서 떨어지는 글감을 주워 틈틈이 글을 쓰며 지낸다. 바쁜 삶을 지양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고자 한다. 현재 지역에서 수필 강의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