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와 인스타그램에서 ‘에반 레시피’로 활약하며, 각각 3.2만 명, 2.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평범한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배달 음식과 고칼로리 식단을 즐기던 중 대사 증후군과 수면 무호흡이라는 질병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GM 다이어트, 운동, 극단적 식이 제한 등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모두 시도했지만, 그 무엇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란 어려웠다. 무엇보다 맛없는 음식은 죽기보다 싫어하던 저자에게는 지속할 수 없는 다이어트 식단에 제일 걸림돌이었다. 그래서 직접 다양한 식단과 간단한 조리법을 연구해 레시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완성한 요리는 입맛에 맞으면서도 10분 이내에 조리가 끝날 정도로 간편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16.5kg을 감량한 후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바쁜 일상에 지쳐도 싸고 간단하게, 맛있고 건강하게 지속할 수 있는 레시피를 계속 연구 중이다.
X @evanloves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