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 운동 · 영양을 모두 경험한 ‘근육’과 ‘혈당’ 전문가, 의학영양학 박사. 경희대학교에서 조리과학과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호텔과 레스토랑 주방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체력을 요하는 직업이었기에 몸을 더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고, 이후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우승하며 헬스 트레이너로도 일했다. 이때 먹는 것이 몸을 바꾸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후 경희대학교에서 의학영양학 석 · 박사 학위를 받았고 임상영양과 스포츠영양을 연구했다.
이후 행동변화 기반 체중 관리 서비스 ‘눔(Noom)’에서 수석코치를, 혈당 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에서 연구소장(CRO)을 맡으며 10년 넘게 디지털 헬스케어 현장에서 체중과 혈당 관리를 돕는 일에 매진했다. 현재는 뉴트리파더(NutriFather) 대표로 테이블코치와 아미노코치를 시작으로 ‘맛있게 먹어야 오래 이어간다’는 생각을 식탁과 제품으로 옮기고 있다.
그는 지금껏 공부하고 경험한 것들 중 평생 건강을 위해 가장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할 두 가지로 ‘근육’과 ‘혈당’을 꼽는다. 이 책에는 복잡한 영양 계산이나 맛없는 식단 대신, 평소 먹는 한 끼를 맛있고 균형 있게 바꿔 오래 실천할 수 있는 ‘근육테크’ 식사법과 레시피를 담았다. 오늘 한 끼의 작은 변화가 차곡차곡 쌓여, 자신의 몸을 오래 건강하게 지켜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