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교육학을 부전공해 교원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삼성생명에서 직장생활을 경험했으며, 이후 학원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며 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기업과 교육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다.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면서 학습의 과정뿐 아니라 각자의 성향과 가능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세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며 부모의 선택과 기다림이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했다.
이책에는 세 아이를 키우며 쌓아온 교육 경험과 오랜 고민 을 바탕으로, 재외국민 학부모로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어려움과 고민을 담았다. 해외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교육의 방향을 찾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 색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틀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