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남은 지난 20년간 글로벌 무역 현장과 강단을 오가며 실무와 교육을 이어 왔다. 뉴욕주립대학교(SUNY Stony Brook) 대학원에서 기술경영 MBA를 공부했으며, 한국무역협회(KITA) 무역아카데미,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문강사로 활동했다.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창업 후 경영난과 법정관리를 겪었고, 빚을 갚고 신용을 회복하기까지 만 5년이 걸렸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남겨 줄 삶의 태도를 고민해 왔다. 아들이 7년 동안 주산을 배우고 제53회 대한민국 주산·암산 경기대회에서 만점으로 대상을 받기까지, 곁에서 지켜본 배움과 실패, 재도전의 시간을 이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