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원을 모으기 위해 적금부터 시작했던 평범한 30대 개인 투자자. 예·적금만으로는 자산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미국 ETF 적립식 투자에 정착했으며, 두 차례의 큰 하락장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투자를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좋은 ETF를 고르는 것보다 자신의 자금 상황에 맞춰 투자금을 정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매수 강도를 조절하는 ‘투자 시스템’이 자산 형성에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체득했다.
투자하며 얻은 경험과 정보를 기록하고자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는 운영 7년 만에 누적 방문자 760만 명, 이웃 2만 3,000명의 경제·비즈니스 전문 채널로 성장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미국 ETF 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투자의 전문성을 키우고자 투자자산운용사, AFPK, 은행FP 등 금융 관련 자격증 5개를 취득했으며, ?한국경제신문?을 비롯해 여러 증권사·자산운용사와 금융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미국 ETF 적립식 투자 모임을 12기째 운영하며 수백 명의 투자자와 실제 투자 과정을 나누고 있다. 특별한 사람만이 투자로 자산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자신의 경험으로 보여주고,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도 흔들리지 않고 ‘첫 1억’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