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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예금, 적금밖에 모르던 시기 1.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예금, 적금의 비밀 2. 1억 원을 모으는 데 걸리는 시간은? 3. 자산 가치를 하락시키는 인플레이션과 환율 4. 투자 수익률에 따른 1억 원 달성 기간 비교 5. 보라개미의 첫 1억 원, 어떻게 만들었을까? 6. 첫 1억 원을 앞당기는 2가지 투자 원칙 2장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1. 주식 투자는 왜 무서울까? 2. 주식 투자의 장점 3. 개별 주식 투자가 위험한 이유 4.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5. 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6. 왜 미국 지수에 투자해야 하는가? 3장 ETF 투자에 첫발을 내딛다 1.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ETF란? 2. ETF에 투자해도 실패하는 사람들 3. S&P500과 나스닥100 지수의 차이점 4. 국내 상장 ETF vs 미국 상장 ETF 5. 환헤지 vs 환노출 ETF 선택 기준 4장 수익률을 높이는 ETF 투자 전략 1. 액티브 ETF vs 패시브 ETF 2. 국내 대표 나스닥 액티브 ETF 비교 3. 좋은 액티브 ETF를 고르는 기준은? 4. 레버리지 ETF의 특징 및 종류 5. 레버리지 ETF의 위험성 5장 미국 ETF로 빠르게 1억 원 만들기 1. 투자 종목 결정 : 자산별 장기 성과 비교 2. 투자 금액 결정 & 레버리지 ETF 투자 준비 3.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론 4. 투자 목적에 맞는 계좌를 선택하는 법 5. 적립식 투자 습관 및 기록 시트 활용법 6. 보라개미의 실전 적립식 투자 과정 7. 대하락장 백테스팅 시뮬레이션 8. 월 투자금별 1억 원 도달 시뮬레이션 9. 시드머니별 맞춤 투자 전략 6장 효율적인 적립식 투자 응용 시나리오 1. 왜 내가 사면 떨어질까? 2. RSI : 고점 매수를 피하자 3. 슬로우 스토캐스틱 : 바닥을 찾아보자 4. 이동평균선 : 추가 매수를 활용하자 5. 볼린저 밴드 : 평균 이하를 노려보자 6. 이격도 : 빨리 가려다 다친다 7. VIX : 공포는 항상 기회였다 8. Fear & Greed Index : 주식 시장의 심리를 읽어보자 9. 나만의 매수 기준 만들어보기 10. 나만의 매도 기준 만들어보기 11. 차트에서 직접 적용해보기 Q&A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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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어렵게 1억 원의 목표를 달성해도 사실 그때부터가 진짜 자산 형성의 시작입니다. 1억 원은 큰돈처럼 느껴지지만 현실에서는 집 한 채를 사기에도 부족하고 평생 생활비로 사용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결국 첫 번째 1억을 만드는 이유는 그 돈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더 큰 자산을 만들기 위한 출발선에 서기 위해서입니다.
---p.22 「1장 예금, 적금밖에 모르던 시기」 중에서 그런데 첫 매수를 시작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2022년 2월 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미국 증시는 급격한 하락장에 들어갔고, 제 투자 역시 시작부터 큰 시련을 맞게 되었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중간중간 반등하는 구간은 있었지만, 1년 동안 나스닥100 지수는 고점 대비 약 36% 하락했고, 2배 레버리지 ETF였던 QLD는 고점 대비 60~70% 가까이 폭락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 당시 계좌를 보며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괜히 적립식 투자를 시작한 게 아닐까? 그냥 아무런 원금 손실 걱정 없는 청년희망적금을 선택했다면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세운 목표가 있었기에 쉽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고, 딱 2년 동안은 어떤 일이 있어도 처음 계획한 대로 적립식 투자를 이어가 보자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p.183 「5장 미국 ETF로 빠르게 1억 원 만들기」 중에서 목돈 1억 원을 만들기 위해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미국 지수 ETF를 선택한 후 꾸준히 투자를 이어갔을 때, 목표 금액인 1억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수익률과 월 투자금별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앞에서는 투자를 통해 1억을 조금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왔지만, 이 기간을 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려 좌절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가 아닌 예금이나 적금만으로 돈을 모은다면 적어도 이보다 3~4배 이상의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p.209 「5장 미국 ETF로 빠르게 1억 원 만들기」 중에서 만약 정해 놓은 날짜에 매수 기회가 오지 않았다면 매수 여부에 ‘보류’라고 기록해 두면 됩니다. 이때 투자하지 않은 금액은 쓰지 않고 파킹통장이나 CMA, 증권계좌 예수금 등에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이후 좋은 매수 기회가 찾아왔을 때 강력한 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시 그 매수 기회가 왔다면 해당 월차 매수분을 매수하고 날짜를 기록하면 됩니다. ‘이 기준들을 매일 확인해야 하나요?’라는 질문도 많이 받습니다. 물론 매일 확인할 수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은 현실적으로 매일 차트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주말에 한 번만 체크해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특별한 악재가 발생해 시장이 급락하지 않는 이상, 일주일 사이에 기술적 지표가 극적으로 바뀌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말에 한 주간의 시장 상황을 확인한 뒤 다음 주에 적립식 투자를 진행할지, 조금 더 기다릴지를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한 달 기준으로도 약 4번 정도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도 크지 않을 겁니다. ---p.270 「6장 효율적인 적립식 투자 응용 시나리오」 중에서 지난 수십 년 동안 미국 지수는 꾸준히 우상향해 왔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지수 ETF를 꾸준히 모아온 사람과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단기 매매를 한 사람 중 누가 더 좋은 성과를 냈을까요? 물론 단기 트레이딩으로 큰돈을 번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1년만 직접 투자해 봐도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금방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 투자자와 사회 초년생이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1억 원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미국 지수 ETF 적립식 투자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다면 조금이라도 수익률을 높이고 1억 원에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p.325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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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두 ‘첫 1억’부터 만들라고 할까?
첫 1억은 끝이 아니라 진짜 자산 형성의 시작이다!” 부자들이 첫 1억을 강조하는 이유, 2억, 3억, 5억으로 가는 자산 증식의 첫 번째 분기점이자 강력한 투자 습관! 1억 원은 큰돈이지만, 막상 현실에 대입해 보면 그 가치가 애매하게 느껴진다. 서울에 번듯한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기에도, 노후 준비를 마치기에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첫 1억’이 중요하다고 금융 전문가들과 자산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이유가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 흥미로운 내용이 담겼다.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1억 모으기’, ‘티끌 모아 투자’, ‘과하지 않게’라는 자산관리 조언이 나온 것이다. 특히 금융자산 10억 원을 보유한 한 40대 남성은 젊을 때부터 월급을 아껴 1억~2억 원을 모은다면 자산을 불릴 기회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부자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많이 선택한 조언은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것’이었다. 결국 이들이 강조하는 것은 한 번에 큰돈을 버는 비법이 아니라, 일찍부터 투자 습관을 들이고 자신만의 자산관리 원칙을 세우는 일이다. 매달 월급의 일부를 저축하고, 소비를 줄이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마련한 첫 1억은 이후 더 큰 자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든든한 밑천이 된다. 이러한 조언은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한 사회초년생과 직장인에게도 유효하다. 매달 100만 원씩 꼬박꼬박 저축해도 이자 없이 1억 원을 모으려면 8년이 넘게 걸린다. 여기에 물가 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까지 고려하면 예적금만으로 자산을 불리는 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저자 보라개미가 그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은 미국 지수 ETF 적립식 투자다. 개별 종목의 등락을 예측해 단기간에 큰 수익을 노리기보다, 미국의 대표 지수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며 자산을 키우는 방법이다. 다만 그는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더 던진다. 매달 같은 날짜에 같은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 과연 최선일까? 같은 ETF를 사더라도 매수 가격과 투자금 배분 방식에 따라 확보할 수 있는 수량은 달라진다. 보라개미는 단순히 정해진 금액을 매수하는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이보다 앞서야 할 것은 꾸준함이다. 그는 지난 20년간의 미국 증시 데이터를 살펴보며 조금 더 일찍 투자를 시작하지 못한 아쉬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도 실천하는 일이다. 처음부터 거창한 시드머니나 완벽한 투자 전략을 갖출 필요는 없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해 투자 경험을 쌓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매수 원칙을 발전시켜 나가도 충분하다. “꾸준히 사되, 똑같이 사지는 말아라!” 오를 때는 무리하지 않고, 떨어질 때는 기회로 삼는 보라개미식 적립식 투자 실전 매수 전략! 미국 ETF 투자를 시작하려면 먼저 자신의 목적에 맞는 상품과 계좌를 선택하고, 매달 얼마씩 투자할지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선택지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처음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이 과정부터 쉽지 않다. 『첫 1억 빠르게 만드는 미국 ETF 투자 공식』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ETF 선택부터 투자 규모와 목표 기간을 설계하는 과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시드머니와 월 투자금, 예상 수익률에 따른 시뮬레이션을 통해 막연한 목표를 구체적인 숫자로 확인하도록 돕는다. 월 50만 원을 투자할 수 있는 사회초년생과 이미 수천만 원의 시드머니를 가진 직장인의 계획이 같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이 단순한 투자 이론서에 머물지 않는 이유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에도 있다. 2022년 초 나스닥100 레버리지 ETF 적립식 투자를 시작한 보라개미는 곧바로 대하락장을 맞닥뜨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 증시 급락 속에서 매달 50만 원씩 1년 동안 12차례 매수한 결과, 수익률 -14%를 기록했다. 적금을 선택했다면 마음이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들었지만, 처음 세운 계획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이후 미국 기술주가 반등하고 나스닥 지수가 회복하는 과정까지 경험한 그는 시장의 등락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 책은 그가 손실을 견디며 얻은 교훈과 실제 매매 기록까지 공개해 독자들이 하락장에 대응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적립식 투자에 구체적인 매수 기준을 더하는 방법이다. 보라개미는 무조건 같은 날에 매수하기보다 시장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판단할 것을 권한다. 이를 위해 활용하는 것이 7가지 실전 보조지표다. RSI와 이격도로 주가가 과열된 상태인지 확인하고, 슬로우 스토캐스틱과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로 추가 매수 기회를 살핀다. VIX와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를 통해 변동성과 투자 심리를 읽는 방법도 소개한다. 물론 어떤 지표도 미래의 주가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감정적인 매매를 경계하고 투자 판단의 근거를 마련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보라개미가 실제로 활용하는 ‘피라미딩 매수법’도 최초로 공개한다. 꾸준한 적립을 기본으로 하되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투자 금액과 빈도를 조절하는 전략이다. 이를 실천하려면 추가 매수에 필요한 여유 현금을 미리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드물게 찾아오는 극단적인 공포 구간만 기다리며 지나치게 많은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경계한다. 자신의 자금 사정과 위험 감수 수준에 따라 매수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한다는 뜻이다. 독자가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매수 체크리스트와 투자 기록 시트도 수록했다. 투자할 때마다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근거로 결정했는지 기록하며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총 6장에 걸쳐 적립식 투자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응용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1장에서는 예적금의 한계와 인플레이션, 환율의 영향을 살펴보고 수익률에 따른 첫 1억 달성 기간과 자신의 자산 형성 과정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개별 주식 투자의 위험성을 짚으며 미국 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S&P500과 나스닥100의 차이, 국내·미국 상장 ETF와 환헤지·환노출 상품의 선택 기준을 다룬다. 4장에서는 액티브·패시브 ETF의 특징과 레버리지 ETF의 위험성을 살펴본다. 5장에서는 투자 금액과 시드머니별 시뮬레이션, 계좌 선택, 실전 기록과 대하락장 백테스팅을 소개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기술적 지표를 조합해 자신만의 매수·매도 원칙을 정립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첫 투자를 준비하는 사람부터 적립식 투자에 새로운 전략을 더하고 싶은 사람까지,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주체적으로 판단하며 자산 형성의 첫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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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투자서의 가치는 단순히 무엇에 투자할지 알려주는 데 있지 않습니다.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 ETF에 대한 이해를 넘어, 저자의 생생한 투자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특히 적립식 투자에 구체적인 매수 기준과 실행 전략을 더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투자 이론과 실제 경험을 균형 있게 담아낸, ETF 투자를 시작하거나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승원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플랫폼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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