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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컬러스 톰프슨
Nicholas Thompson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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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컬러스 톰프슨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매일 달리는 러너. 미국의 저명한 잡지 《디 애틀랜틱》의 CEO.
1975년 국제정치학자였던 아버지 스콧 톰프슨과 어머니 니나 니츠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 후 《워싱턴 데일리》, 《뉴요커》의 에디터로 일했고 《와이어드》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다섯 살 때 아버지와 함께 1마일을 달리면서 처음 러닝의 매력에 빠진 그는 10대에 장거리 달리기에 대한 재능을 발견했고, 그 후로 언제나 달려왔다. 30세가 되던 해에는 뉴욕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완주하며 서브3를 달성했다.
이 책은 아버지와의 관계를 축으로 달리기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써 내려간 이야기다. 정치계에서 촉망받는 인재였던 저자의 아버지는 마흔 살에 돌연 커밍아웃을 하고 가족을 떠난다. 이후 알코올과 성 중독에 빠져 내리막길을 걷는 아버지의 삶을 지켜보며 마흔 이후의 삶에 두려움을 품지만, 달리기에 몰입하며 아버지와 다른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간다. 2017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더욱 치열하게 자신을 단련하여 2021년 50K(킬로미터) 레이스에서 동 연령대 미국 남성 중 최고 기록을 달성한다.
톰프슨 부자를 비롯해 그가 만난 수많은 러너들이 길 위에서 겪은 고통과 상실, 회복과 사랑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주저앉고 싶을 때 더욱 강해지는 내면의 힘과 앞으로의 삶을 향한 눈부신 가능성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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