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효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기획처장과 교학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 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효행장려지원센터장, 〈고령친화HYO신문〉 발행인, 〈고령친화HYO인성포럼〉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10여 년간 근무했으며, 코칭과 멘토링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효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면서, 주로 정신적 가치로 인식되어 온 효를 일상의 삶과 사회의 구조 속에서 구현되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길을 모색해 왔다.
『효행마을, 효행도시』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효행을 현실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마을과 도시에 주목하고, 주거 · 돌봄 · 배움 · 여가 · 일자리를 통해 여러 세대가 서로의 삶을 지지하는 지역 사회
모델을 제안한다. 나아가 사회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가는 과정에 효행의 가치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탐구하며, 효가 공동체의 삶을 바꾸는 실천 원리로 자리 잡도록 연구와 교육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