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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관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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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관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학 석사
- 前 웅진코웨이 홍보실장
- 前 극동건설 홍보부장
- 前 차병원그룹 마케팅부장
- 前 휴넷 대외협력실장
- 現 (사)행복한성공 이사

“작은 인연이 쌓이면 인생의 가능성은 복리로 커진다.”

단돈 5만 원을 쥐고 서울로 올라온 전남 신안의 섬마을 소년. 철가방을 들고 낯선 도시를 누비던 그가 30년 넘게 홍보·마케팅 현장에서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게 되기까지,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 배고픈 시절 도시락을 나누어준 친구, 외상으로 호떡을 더 얹어주던 사장님, 막막한 앞날에 믿음을 건네준 어른들의 온기가 그를 다음 걸음으로 이끌었다.

맨손으로 대학을 마치고 작은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웅진코웨이에서 정수기 렌털비즈니스의 도입과 성장을 함께했고, ‘룰루’ 비데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생활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극동건설과 차병원그룹, 휴넷을 거치며 기업의 성장과 위기를 경험하는 동안, 좋은 성과를 오래 지탱하는 힘은 결국 사람 사이에 쌓인 신뢰라는 사실을 배웠다.

현재는 비영리법인 (사)행복한성공에서 “교육이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나와 남을 함께 이롭게 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경영자 과정 ‘행복한경영대학’의 운영과 CEO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다. 천 명이 넘는 CEO 동문과 맺은 인연을 이어가며, 존경받는 CEO 1만 명을 양성한다는 목표를 향해 배움과 나눔을 이어간다.

돌아보면 자신을 키운 것은 혼자만의 의지와 노력이 아니었다. 넘어질 때 붙잡아준 손, 부족한 자신을 믿고 맡겨준 기회, 말없이 곁을 지켜준 사람들이 있었다. 이제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한다. 《관계의 복리》는 그 고마움의 기록이자,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도전하는 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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