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독일 HFBK에서 공업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영국계 기업에서 한국지사장과 컨트리 매니저,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대학과 기업에서 강의했다. 독일에서 접한 자율과 존중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대치동에서 남매를 키웠으며 두 자녀 모두 의과 대학에 진학했다. 이후 심리상담사 1급과 부모교육상담사 자격을 취득했고, ‘Reich 라이히’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와 SNS에서 자녀교육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첫 저서 『7살까지 한글도 못 뗀 남매는 어떻게 의대에 갔을까』에는 의대 합격이라는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지켜온 교육의 원칙과 시행착오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