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를 뚫고 피어난 꽃]은 지구의 기후 변화가 전 지구적인 자본주의 경제,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긴장 및 전 세계에 만연한 불평등과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 스탠딩 록에서 팔레스타인, 남아시아와 태평양에 자리 잡은 도서 국가에 이르는 전 세계 곳곳의 지역 주민들은 자신의 땅과 자원에 대한 통제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무수히 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역 주민의 투쟁을 전 지구적인 차원의 투쟁으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한다. (…)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미래를 수호하는 데 활용될 꽃으로 만든 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