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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어 : 영어
자 막 : 영어/한국어/중국어(북경어/광동어)/태국어
화면비율 : 2.35대1
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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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미국이 걸프전에서 최첨단의 무기로 이라크와 공중전을 벌이는 동안 그곳에 주둔한 미군 병사들은 제대로 된 전투 한번 없는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이라크 포로의 항문에서 우연히 발견된 한장의 지도. 그것은 놀랍게도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 왕족에게서 탈취한 금울 숨겨둔 벙커의 지도로 판명된다. 퇴역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냉소적인 성격의 소령과 성실한 애국군인, 진실한 크리스천 그리고 어리숙한 시골내기 부하가 그 지도를 "빼내 금을 찾아 나선다. 전쟁터의 특별한 취재거리를 찾아 신경을 곤두세우는 종군기자의 끈질긴 추적까지 따돌리고 마침내 금을 찾아내지만, 문제는 어마어마한 양의 금을 어떻게 운반하느냐는 것이다. 그때 그들이 뜻밖에 맞닥뜨린 것은 이라크 반군 난민들, 그들은 한떄 미대통령 부시로부터 사담 후세인을 공격해주면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믿었다가 막상 전쟁이 끝나자 등을 돌린 미국 때문에 오갈데가 없어진 상태다. 반군 난민들은 그들에게 조건을 하나 내건다. 그건 바로 금 운반을 도와주는 대신 자기들을 이란에 망명시켜 달라는 뜻밖의 제안이었던 것. 금을 운반하자니 그들의 도움 필요하고, 그들의 망명을 도와주자니 이미 정전협정이 끝난 후라 불법행위가 되어 버리고, 부자가 되어 돌아갈 줄 알았던 그들은 예기치 못한 복잡한 상황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마을 엔 후세인의 군인들이 들어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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