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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을 여는 정치
6.3 세대는 말한다
김덕룡
말과창조사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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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21세기를 준비하는 정치-김덕룡

2. 정치 개혁의 과제와 방향-박범진

3. 21세기 세계경제 전망과 한국경제의 진로-박정훈

4. 21세기 한국과 새로운 리더십-박철언

5. 새천년, 우리 정치의 과제는 자기 혁신이다-서청원

6. 6.3세대여! 우리 다시 일어납시다-안택수

7. 21세기 비전 없이 21세기 정치는 없다-정대철

8. 새천년 벽두의 정치 개혁-조홍규

9. 새천년 문턱의 꿈-홍사덕

10. 21세기 세계화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김학준

저자 소개 1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학생회장 시절 ‘6·3 대일굴욕외교 반대 투쟁’을 주도하며 첫 옥고를 치르고 제적당했다. 이후 민주화 운동의 최전선에 섰으며, ‘김지하 양심선언’과 ‘YH 사건 보고서’ 배포, ‘YS 단식 투쟁 성명서’ 외신 공표 등으로 박정희·전두환 정권 아래서 총 네 차례 투옥되었다. 1970년 김영삼 의원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이래 김영삼 총재 비서실장,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치며 ‘YS의 분신’이자 실무 사령탑으로서 2·12 총선 승리와 직선제 개헌 투쟁을 이끌었다. 1993년 문민정부 출범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학생회장 시절 ‘6·3 대일굴욕외교 반대 투쟁’을 주도하며 첫 옥고를 치르고 제적당했다. 이후 민주화 운동의 최전선에 섰으며, ‘김지하 양심선언’과 ‘YH 사건 보고서’ 배포, ‘YS 단식 투쟁 성명서’ 외신 공표 등으로 박정희·전두환 정권 아래서 총 네 차례 투옥되었다. 1970년 김영삼 의원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이래 김영삼 총재 비서실장,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치며 ‘YS의 분신’이자 실무 사령탑으로서 2·12 총선 승리와 직선제 개헌 투쟁을 이끌었다. 1993년 문민정부 출범 이후에는 두 차례 정무장관 역임, 집권당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문민 개혁의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88년 제13대 국회에 등원한 이후 서울 서초구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한나라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다. 정치하는 동안 ‘상생의 정치’를 주창했다. 이후 이명박 정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문재인 정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정파를 넘어 남북 간 화해를 위해 일했다. 아울러 (사)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를 창립하는 등 750만 재외동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는 (사)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및 (사)민추협 공동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생 개혁적인 보수정치인으로 통합과 실용의 정치를 추구했다. 이제 치열했던 60년 역정의 기록을 다음 세대를 위해 세상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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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355061

책 속으로

종보화 사회의 고유 특성은 정치 사회 구조의 변화를 촉구한다. 정보는 넘치고 합리성의 지향이 전 분야를 관통하게 된다. 추상적인 슬로건은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으로의 대치가 요구된다. 효율성을 중시하며 과학적인 논리와 접근과 검증이 강조되는 새로운 시스템이 요구된다. 정치 구호의 명분보다는 구호의 현실성과 실행 가능성이 더 중요시될 것이다.

이렇게 타성과 관습에 물든 기존의 정치 관행과 문화는 전면적으로 재점검되고 재평가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정보화에 의한 정치 선진화가 진전되면, 그 대세를 거부할 수 있는 정치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 정보화 사회의 정치는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띠게 될까? 또 바람직한 모델은 무엇인가?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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