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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강하고 부드럽게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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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내 아들 제대로 이해하기

1장. 아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2장. 사내 아이 이해하기
3장. 남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4장. 내 아들을 바르게 키우기 위한 7가지 약속

제2부
성공하는 아들은 부모가 만든다

5장. 엄마와 아빠가 한팀이 되어라
6장. 아들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 기울여라
7장. 아들을 안전하게 키우는 울타리 만들기
8장. 아이를 감동시켜라
9장. 주의가 산만한 아이 집중력 키우기

제3부
21세기 아들, 이렇게 키워라

10장. 태어나서 8살까지
11장. 9살에서 13살까지
12장. 14살에서 18살까지
13장. 19살에서 30살까지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483138

책 속으로

사내 아이들은 마치 황소와 같다.
커가는 황소는 더 큰 목초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울타리는 있어야 한다.
- 어느 할아버지의 이야기

부모가 아들을 키울 때 충동적 혹은 긍정적 행동에 대한 확고한 한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아들은 거친 야생마처럼 성장하거나 혹은 전혀 반대의 경우로 자라날 수 있다. 때문에 부모는 아들과 함께 그 한계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이때 둘 사이가 애정에 기초한 친구 같은 관계라면 그 효과는 더욱 확실해진다.

출판사 리뷰

21세기는 '참인간'을 요청하고 있다. 그것은 어제의 '남성성'도 오늘의 '여성성'도 아닌, 내일의 '양성성'을 찾아 나서고 있다. 즉 폭력을 거부하고 사랑을, 지배를 거부하고 지도를, 독점을 거부하고 나눔을, 명령을 거부하고 협동을, 갈등을 거부하고 관용을, 경제적 논리를 거부하고 생태학적 논리를 깨닫고 실천하는 인간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인간형이다.

지난 시대의 남성상은 그 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요구에 의해 제조되어 왔다. 이미 가정에서부터 아들들은 그런 남성상을 강요당해왔던 것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패러다임 아래 가장 큰 희생자는 바로 남성들 자신이었다. 사실 지난 시절 여권 운동의 여파로 활동성이나 경쟁심 같은 남아들의 행동 양식은 오히려 병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풍토가 생기게 된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이제는 남아들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편견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아들, 강하고 부드럽게 키워라>는 21세기에 아들이 여성들과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남성성을 긍정적으로 드러내며 수치심이나 공포감에서 해방되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과거 남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던 끈기, 대담성, 모험심, 통찰력, 용기, 리더십에 여성적이라고 터부시해오던 자상함, 감수성, 조심성, 친절함, 이해심을 겸비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앞장서야 한다. 즉 가능한 모든 인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자연적인 남성성을 어떻게 올바르게 표출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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