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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도시 속 어디나 존재하는 캐릭터 이야기
01 상징으로서 도시 캐릭터
02 도시의 이야기를 전하는 도시 캐릭터
03 축제와 도시 캐릭터
04 공공 캠페인을 위한 도시 캐릭터
05 만화와 도시 캐릭터
06 애니메이션과 도시 캐릭터
07 SNS 속 도시 캐릭터
08 여행하는 도시 캐릭터
09 도시를 장식하는 도시 캐릭터
10 참여와 소통의 도시 캐릭터

저자 소개 1

세종대학교 융합콘텐츠산업연구소 연구원이다.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공연·영상·애니메이션학과 간 통합 애니메이션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콘텐츠 및 문화에 대한 기초 이론, 스토리텔링 등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콘텐츠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의 확산과 문화적 가치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장소특정성을 중심으로 한 공공 캐릭터에 관한 연구”(2017), “사회극 이론의 구조를 가진 애니메이션의 리얼리즘에 관한 연구”(공저, 2014), “브랜드 웹툰의 광고효과에 관한 연구”(공저, 2014), “아기공룡 둘리의 대안적 캐릭터
세종대학교 융합콘텐츠산업연구소 연구원이다.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공연·영상·애니메이션학과 간 통합 애니메이션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콘텐츠 및 문화에 대한 기초 이론, 스토리텔링 등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콘텐츠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의 확산과 문화적 가치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장소특정성을 중심으로 한 공공 캐릭터에 관한 연구”(2017), “사회극 이론의 구조를 가진 애니메이션의 리얼리즘에 관한 연구”(공저, 2014), “브랜드 웹툰의 광고효과에 관한 연구”(공저, 2014), “아기공룡 둘리의 대안적 캐릭터 비즈니스 연구”(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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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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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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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08MB ?
ISBN13
9791128861802

출판사 리뷰

도시, 캐릭터에 살고 죽는다
둘리 데려온 도봉구, 문화 도시로 성장, 고양고양이도 시민과 소통성 높여

2003년 부천의 명예시민이었던 ‘둘리’는 서울로 이사를 갔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속에서 살던 고향 도봉구 쌍문동으로 돌아간 것이다. 도봉구는 둘리가 살았던 쌍문동 일대에 둘리 마을과 공원을 만들어 캐릭터를 이용한 문화환경을 조성했다. 2015년에는 ‘둘리뮤지엄’을 개관하고, 2016년에는 지하철 쌍문역을 ‘둘리테마역사’로 선정하며 둘리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도봉구는 서울 변두리라는 지역 이미지를 탈피하고 ‘기분 좋은 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도시 캐릭터가 시민과 함께 어우러져 도시를 빛내는 일은 쉽지 않다. 우리나라 최초의 지자체 캐릭터로 1992년 만들어진 인천광역시의 ‘두루미’를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1998년 서울시 캐릭터 ‘왕범이’도 마찬가지다. 서울시는 2008년 전설의 동물 ‘해치’를 새로운 지자체 캐릭터로 선정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다. 국내 지자체 중 92%가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인지도는 매우 낮다. 한동안 지역 캐릭터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전시 행정의 대표 사례로 손꼽히기도 하고 트렌드에 뒤떨어진다는 악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2년부터 고양시의 ‘고양고양이’가 페이스북에 등장하며 지자체 캐릭터가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귀여운 외모와 말투의 ‘고양고양이’는 고양시민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고양시를 알렸다. 지자체 캐릭터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다시 한번 검증됐다. 이제는 둘리를 비롯하여 도시 거리에 정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캐릭터가 회색빛 도시의 채도를 높이고 지친 일상을 밝히기 시작했다.

지자체 캐릭터, 축제 캐릭터, 공공 캐릭터 등 도시의 다양한 캐릭터들은 도시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도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문화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문화 예술을 중심으로 도시 브랜드를 창출한다. 이 책은 도시를 다채롭게 만드는 여러 모습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캐릭터가 어떻게 도시에 녹아들었는지 탐구하고 우리에게 어떤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는지 살펴본다. 도시 캐릭터가 창출하는 효용과 가치가 무엇인지 고찰하고 도시와 캐릭터의 공생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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