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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김시종 시와 산문
김시종
좋은땅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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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 1960년대

도약(跳躍)
옥수수
청시(靑?)
고가(古家) 1
어머니 1
꽃신

어머니 2

후레아들
뚝배기
오뉘
삼베댕기
사바
흙 한 뜸
할매
아리랑
인연 1
보릿고개
이별

제2부 1970년대
수로가(水路歌)
자장가
별후(別後)
낙과(落果)

썩정이
생활찬가 1
불가사리
우는 농
할머니
혼일(婚日)
촌장헌화가
피물상(皮物商)
생활찬가 2
외팔이 춘희
마법의 방
대나무는
미궁의 사내
소년백결
쌍화점

제3부 1980년대
삶의 의미 1
보라빛 목련
인연 2
라일락
거미
교정의 소리
겨울 소나무
꿈속의 사병
불면
시각
물엿
일상
겨울 플라타너스
썩지 않는 눈
자유의 여신상
영재시승
돌 속의 성자
신(神)의 베레모
삶의 의미 2
아빠란 말

제4부 1990년대~정년퇴임
억새
추억에서
반백(半白)의 진실
부자(父子)
평범한 것
사는 법 1
사춘기
농촌 폐교장
가요무대
대머리의 변명
새벽길 소년
말(言語)
인과응보
무소유
홀 어머님을 여의고
수학여행
행복한 시절
각시(覺詩)
어떤 성묘
늦깍이

제5부 정년퇴임 후
자유
석양의 기도
사는 법 2
송이버섯
모전초등학교 교가
작은 새재, 이화령
고가(古家) 2
동고동락

봄밤
후박나무
부상
멋진 낚시꾼
아버지
엄마
최상의 음악
애견 차돌이 문양석
밀경(密耕)
기다리는 마음
낮달

제6부 산문
노래의 날개 위에
100년 된 감나무가 있는 집
할아버지의 판단 착오와 가족의 시련
두 분의 큰 스승님
64년 만에 갚은 점심 빚
산고수장의 고장 문경 들여다보기
미빨이(점촌) 장날의 추억
내 고향 중신기
김선식 효자 사기장(청화 백자장)
비결은 없다
시(詩)는 예술이다

제7부 시평
양심을 씨 뿌리는 농부 - 정재호
수로가 - 김우창
욕망의 억압과 자유 찾기 - 김석환
김시종 시인 - 조향순
시로 숨 쉬는 김시종 시인 - 정성수
꿈의 흔적을 찾아가는 휴머니스트 - 정신재

김시종의 노래
어머니 생각
뚝배기

김시종(金市宗) 약력
편집 후기
- 안경희

저자 소개 1

1942년 1월 14일 경상북도 문경 점촌에서 태어났다.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시집 『오뉘』, 『보라빛 목련』, 『자유의 여신상』 등 40여 권이 있고, 산문집 『사장풍년』 등이 있다.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영강시안주간이며, 2004년 문경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고,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현재 [세명일보] 칼럼을 집필하고, 문경대학 이사, 미산올곧문예상 운영회장,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자문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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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290g | 148*210*11mm
ISBN13
9791166496905

출판사 리뷰

누구든 감동받지 아니할 리 없는
시, 그 자체로 살아온 김시종 시인의 시선집.

55년 동안 끊임없는 작품 활동으로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김시종 시인의 작품을 한데 모은 이 책은 시인의 인생이 오롯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작품들마다 그가 살아온 시간들이 새겨져 있어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치 시인이 살아온 삶의 여정을 함께하는 느낌이 든다.

이토록 자신의 삶을 작품에 녹여 내어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글을 써 내는 김시종 시인은 좀처럼 평탄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부터의 인생고가 문학의 스승이 되었다고 한다.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던 고등학교 2학년 시절에 인생고 해결을 위해 의도적으로 한 성경읽기가 자신의 앞길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어 어려움을 이겨 내고 차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시작된 시인의 글에는 그가 사랑하는 고향 문경의 어른들로부터 배운 익살과 재치가 묻어난다.

김시종 시인의 제자이자 이 시선집을 기획한 안경희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어려움을 만났을 때 ‘김시종처럼 살면 되겠구나.’ 하고 따라 배우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그 바람을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을 이 책 속 김시종 시인의 작품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 가며 일상 속의 작은 변화를 맞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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