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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성공하려면 협상을 배워라 SECRET 01. 지금 왜 협상력인가? ‘악마’와 협상할 때도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미치광이 전략’에 익숙해야 하는 한국 대통령 합의보다 합의 이후가 더 중요해 ‘5대 95’인 ‘슈퍼 파레토’의 법칙 IMF 금융위기가 던져준 협상의 교훈 SECRET 02. 협상은 돈이다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협상 포기자’들 상대의 ‘시간’을 빼앗아라 류현진의 배짱이 통한 LA다저스와의 협상 협상력 때문에 올라간 ‘월드스타’ 싸이의 몸값 SECRET 03. 한국인은 왜 협상을 즐기지 못할까? 협상전문가와 관료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선비가 돈 때문에 협상하는 것은 수치였다 끈질긴, 그러나 미워할 수 없었던 미국인 중고차 브로커 “쪽팔리게 돈 이야기는……. 구단에서 알아서 줄겁니다!” “너 몇 살이야, 인마!” “이봐! 그냥 주고가. 쫀쫀하게 시리!” TV 시사프로 패널들은 ‘협상 하수 중의 하수’ SECRET 04. 원하는 것이 있으면 협상하라 원치 않으면 주지 않는다 협상의 기회를 스스로 찾아내라 백화점에서도 ‘가격협상’을 하라 모든 인간은 경험과 지식이 서로 다르다 ‘NO’는 ‘NO’가 아니다 SECRET 05. ‘협상 고수’로 가는 길 태도가 말을 한다 협상력의 급수를 올리는 10가지 방법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두 가지 유형 이성에 호소하는 ‘설명’ vs. 감성에 호소하는 ‘설득’ SECRET 06. 협상의 청사진 ‘PEAR 사이클’을 기억하라 나도 좋고 상대도 좋은 게 최고의 협상 Preparation(준비)-협상의 출발이다 Encounter(관계형성)-공감대를 만들라 Agreement(협상실행)-군더더기를 없애라 Relationship(이행노력과 감사표시)-결과를 유지하라 SECRET 07. 협상 고수에게 배우는 협상 태도 공격적 태도 vs. 복종적 태도 협상가에게 필요한 ‘Assertive’한 협상 태도 협상 때 힘을 발휘하는 4가지 대화법 협상테이블에서 주도권을 잡는 태도 효과적인 제안의 방법- DESC 화법 SECRET 08. 자신의 협상스타일을 깨달아라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소련식 협상’ 협상의 4가지 유형 윈-윈의 실천을 위하여 상대의 숨겨진 ‘이해관계’에 초점을 맞춰라 윈-윈 협상을 실천하려면 SECRET 09. 크게 요구하면 크게 얻는다 협상에서 이기기 위한 4가지 요소- PIPT(최초요구, 정보, 힘, 시간) 크게 요구하면 크게 얻는다 ‘15~20% 룰’을 기억하라 상대의 정보는 얻고, 나의 정보는 지켜라 ‘심문’하지 말고 ‘질문’하라 힘의 근원 SECRET 10. 하버드 식 협상기술에서 배우는 4가지 철칙 피하거나 폭발하는 협상의 하수 ‘경청’이야말로 협상의 가장 강력한 수단 협상에는 ‘협박’도 유효한가? 빨간 신호등도 다함께 건너면 무섭지 않다 원하라, 강력하게 원하라 SECRET 11. 실전에 강한 고수들의 협상전술 효과만점의 다양한 협상전술들 협상가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성공을 위한 처방) |
朴明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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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협상’이란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호혜의 가치를 추구하는 개념이다. 실제로 단 한 차례의 계약이나 협상에서 양자에게 모두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는 없다. 당장은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 이익으로 전환해가는 ‘과정’ 그 자체가 바로 윈-윈 관계다.
“Time is money”는 협상 격언이라 할 수 있다. 협상에서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항상 많은 것을 얻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시간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은 협상에서 사용할 옵션을 다양하게 준비할 수 있고 또 자신에게 유리한 시간을 선택해서 협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협상할 때는 상대의 필요조건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상대의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상대와 만나야 한다. 상대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모두 타인이 컨트롤하고, 타인에 의해 결정된다. 타인이 컨트롤하고 있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타인과의 의견조정, 즉 협상이 필요하다. 협상은 게임이다. 경험, 지식, 스킬, 노하우, 파워 등을 익히고 훈련하는 것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첩경이다. 그렇다면, 협상을 잘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과 자질을 키워야 할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라고 해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협상에서는 합의보다는 합의 이후가 더 중요할 때가 많다. 일단 합의를 했다면, 협상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분석하는 한편, 합의 내용을 충실히 실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참지 말고, 공격하지 말고, 말하고 싶을 때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고 싶은 방식으로 말한다’는 어설티브한 사고방식을 기억하자.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태도가 말을 한다!” 협상 당사자 모두가 협상 결과에 만족하고, 그 결과가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 때라야 비로소 윈-윈을 추구하는 협력적 협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런 고려 없이 너무 지나친 최초요구를 하면 신뢰를 잃을 수도 있다. 상대방이 나와 우리 회사를 의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가장 강한 요구조건을 찾아내서 웃으며 당당하게 요구할 줄 알아야 협상의 고수가 될 수 있다. 협상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 감정에 치우치게 되면 아무래도 승패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다. 협상의 고수가 되려면 감정을 먼저 내세우기보다는 문제해결에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협상은 상대방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는 편이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그 유리한 정보를 상대방에게서 잘 이끌어 내어 협상을 유리하게 만드는 전술이 가정질문법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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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가치 있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한 거래이다! “사람들에게 협상력을 가르쳐온 지 벌써 25년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기업 관계자와 공직자, 일반인들을 만나면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협상력”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인 ‘협상의 기술’을 자세하게 설명한 일종의 실전 지침서다. 바둑으로 치면 포석과 행마와 수읽기를 가르친다.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필자들의 개인적인 체험담도 실었다. 개인 간의 협상이든, 기업의 협상이든 원리는 비슷하다. 국가 간의 협상 역시 협상을 이끌어가는 당사자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잘 다루는 게 가장 중요한 협상 시크릿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협상 시크릿』은 한국인에게 꼭 맞는 한국형 협상책 이번에 펴낸 『협상 시크릿』은 ‘한국형 협상책’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느낀 사례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삽입해서 반복적으로 익힌다면 ‘협상의 하수’에서 ‘협상 고수’로 되는 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특히 공동저자인 박명래 대표는 ㈜위캔HRD에서 설립, 25년 동안 국내 HRD 분야에서 가장 오랫동안 협상세미나를 운영한 협상 전문가이다. 따라서 이 책은 박명래 대표의 풍부한 협상 경험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른 공동저자인 김국진 소장도 중앙 언론사에서 기자와 외국 특파원(일본)을 지냈고, 두 군데의 시사 주간지 편집장과 사업체를 운영했다. 그런 이력 때문인지 김국진 소장의 풍부한 ‘협상 성공’과 ‘협상 실패’에 대한 다양한 협상 사례들이 쉽고 편안하게 이 책 곳곳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어 ‘협상 고수’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을 알려준다. “대인관계는 개인 간, 기업 간, 국가 간에서 달리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원리로 작동된다. 이 세상에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 성공하려면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풀어주는 열쇠가 필요하다. 바로 ‘협상력’이다. 협상은 상대가 내 생각에 동의하거나 수긍하게 만드는 일종의 설득 작업이다. 상대가 머리로는 이해했다손 치더라도 가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설득은 실패한 것이다. 설득하는 데 설명의 과정을 뺄 수는 없지만, 상대의 가슴을 여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해야만 성공적인 협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 사회나 국가가 성숙될수록 점점 더 협상이 필요해진다. 경제 규모가 커지고 글로벌화 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제 협상력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협상 관련 서적들이 출간되어 우리의 협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지만, 번역물이 많아 우리 정서와는 다소 동떨어진 면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이번에 펴낸 『협상 시크릿』은 한국인에게 꼭 맞는 한국형 협상책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오랫동안 관행처럼 굳어졌던 ‘갑을 문화’에 대한 대대적인 인식변화가 이뤄지는 시점이라서 그 어느 때보다 기업으로부터 협상 강의요청이 늘어난 것도 이 책을 출간한 계기가 됐다.” -저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