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0여 년간 활동하며 오래 전부터 유럽의 유명 성악가들이 여러 무대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노래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던 테너 류정필은 귀국 후에도 청중들의 감동을 위해서는 클래식, 라틴, 민요, 가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노래한다. 대통령 당선 축하무대에 설만큼 정통 클래식 계에서 인정받는 테너지만 김범수, 소향 등 대중가수와의 듀엣 무대위도 기쁘게 오른다. 얼마 전 클래식 오딧세이 600회 특집 방송에서는 노래는 물론 진행까지 맡아 방송계에서 주목 받는 성악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