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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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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01 자선 사업의 한계
02 경제적 행동주의가 지닌 영향력
03 관행을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
04 현명한 규모 확대 방향
05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원칙
06 평등한 기회와 강력한 연대의 힘
07 가져오는 이익 이상의 가치 더하기
08 위험과 수익의 균형
09 중요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
10 목표에서 실천으로 그리고 확장까지
11 임팩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

마무리하며
참고 문헌

저자 소개 4

모건 사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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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금융과 사회 정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년간 고액 자산가와 수많은 재단의 자금 약 1,500억 달러를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임팩트 투자가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임팩트 투자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토닉(Toniic)의 창립 CEO이자 책임감 있는 기부 연합(Responsible Endowments Coalition)의 창립 상임 이사였다. 기업 구조 개선에 있어서는 숲의 윤리(ForesticEthics)와 함께, 마이크로파이낸스에 있어서는 여성이 주도하는 자영업(Women's initiative for Self-Emplo
임팩트 투자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금융과 사회 정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년간 고액 자산가와 수많은 재단의 자금 약 1,500억 달러를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임팩트 투자가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임팩트 투자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토닉(Toniic)의 창립 CEO이자 책임감 있는 기부 연합(Responsible Endowments Coalition)의 창립 상임 이사였다. 기업 구조 개선에 있어서는 숲의 윤리(ForesticEthics)와 함께, 마이크로파이낸스에 있어서는 여성이 주도하는 자영업(Women's initiative for Self-Employment)과 함께, 유엔(UN) 온두라스 지부에서 여러 가지 임팩트를 실행했다. 파이 인베스트먼트(Pi Investments)와 리브라 재단(Libra Foundation), 비영리 기구 트랜스폼 파이낸스(Transform Finance)를 거쳐 현재는 캔디드 그룹(Candide Group)의 공동 창업자이자 의장으로 임팩트 투자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녀는 스와스모어 칼리지(Swarthmore college)를 졸업했으며, 미들베리 칼리지(Middlebury College)에서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기술경영학 협동과정 박사과정 재학.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와 리먼 브라더스(Lehman Brothers)에서 바이스 프레지던트, 스탠다드 차타드 증권(Standard Chartered Securities)에서 디렉터로 재직하며 다양한 내수 업종의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금융을 떠나 산업으로 자리를 옮겨 국내 커머스 업체에서 산업 및 기업 분석과 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경영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기술과 경영을 접목해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공저서로 『보이스 퍼스트 패러다임: 슈퍼 플랫폼을
연세대학교 기술경영학 협동과정 박사과정 재학.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와 리먼 브라더스(Lehman Brothers)에서 바이스 프레지던트, 스탠다드 차타드 증권(Standard Chartered Securities)에서 디렉터로 재직하며 다양한 내수 업종의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금융을 떠나 산업으로 자리를 옮겨 국내 커머스 업체에서 산업 및 기업 분석과 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경영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기술과 경영을 접목해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공저서로 『보이스 퍼스트 패러다임: 슈퍼 플랫폼을 선점하라』가 있다.
금융과 환경을 잇는 독보적 시각으로 ESG 투자의 실질적 전략을 제시하는 전문가. 수년째 ‘한반도 에너지전환’에 관심을 두고 투자와 국가정책까지를 아울러 고민하고 있다. 증권가 애널리스트와 리서치센터장, 그리고 환경단체 전문위원을 거쳐 ESG 평가기관 임원에 이르기까지, 기존 금융계에서는 보기 드문 이력을 쌓아왔다. 동양증권, 대우증권을 거치며 주요 경제지 선정 ‘1위 유틸리티 및 운송 애널리스트’에 여러 번 선정되었고, 2012년 최우수 애널리스트로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바이사이드 현장을 경험했고, KTB투자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7년간 역임했다.
금융과 환경을 잇는 독보적 시각으로 ESG 투자의 실질적 전략을 제시하는 전문가. 수년째 ‘한반도 에너지전환’에 관심을 두고 투자와 국가정책까지를 아울러 고민하고 있다. 증권가 애널리스트와 리서치센터장, 그리고 환경단체 전문위원을 거쳐 ESG 평가기관 임원에 이르기까지, 기존 금융계에서는 보기 드문 이력을 쌓아왔다. 동양증권, 대우증권을 거치며 주요 경제지 선정 ‘1위 유틸리티 및 운송 애널리스트’에 여러 번 선정되었고, 2012년 최우수 애널리스트로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바이사이드 현장을 경험했고, KTB투자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7년간 역임했다.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시장과 환경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관점을 확장했다. 현재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 전무로서 추상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 투자 전략으로서의 ESG를 추구하며, 이를 위해 기업·투자자·정부가 해야 할 역할을 고민한다. 〈피렌체의 식탁〉에서 ‘친절한 기후금융’, 〈한경ESG〉에서 ‘기후정보와 기업재무’ 연재를 통해 복잡한 기후금융을 쉽게 풀어내는 것으로 주목받았다. 《넥스트 밸류업: 한국 증시 퀀텀업 전략》은 20여 년간의 시장 경험과 전문성을 집약한 첫 단행본이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22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동북아학과에서 ‘기후변화대응 측면의 북한 전력 인프라 협력방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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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최대 재보험사 뮤니크 리(Munich Re) 그룹 내 자산 운용사인 MEAG 홍콩 지사의 주식 펀드 매니저. 사내 ESG 태스크 포스 팀에 홍콩 지사 대표로 소속되어 자산 운용 전략에 ESG를 통합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에서 기업 분석 애널리스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주식 섹터 매니저를 거쳐, 오버와이즈 에셋(Oberweis Asset Management) 홍콩 지사와 AIA 생명 보험 홍콩 본사에서 아시아 주식 담당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계 최대 재보험사 뮤니크 리(Munich Re) 그룹 내 자산 운용사인 MEAG 홍콩 지사의 주식 펀드 매니저. 사내 ESG 태스크 포스 팀에 홍콩 지사 대표로 소속되어 자산 운용 전략에 ESG를 통합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에서 기업 분석 애널리스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주식 섹터 매니저를 거쳐, 오버와이즈 에셋(Oberweis Asset Management) 홍콩 지사와 AIA 생명 보험 홍콩 본사에서 아시아 주식 담당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재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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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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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1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82쪽 ?
ISBN13
9788925521794

출판사 리뷰

★ “임팩트 투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임팩트 투자 산업의 선두 주자,
‘모건 사이먼’의 도서 국내 첫 출간! ★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는
금융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하여


경제 및 사회 전반에서 거대한 변화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양적 성장에 고도로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지속 가능한 인류와 지구를 위해 질적 성장을 선택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풍요로운 삶 대신 의미 있는 삶을 지향하며 신념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더 이상 환경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이상 기후의 심각성을 외면하지 않으며, 성차별을 비롯한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것은 물론 인권을 보호하고, 양극화된 불평등을 해소하는 등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적 차원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적 변혁의 상황에서 ‘임팩트 투자’가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으로 떠오른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임팩트 투자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글로벌 시장 규모가 800조 원에 다다르며 가파르게 성장하며 주목받는 분야이다.
임팩트 투자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돈을 다루는 방식과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통합시킨 투자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바는 임팩트 투자가 지닌 본질적인 목표이다. 바로 부조리한 사회를 변혁시키고자 하는 것, 게다가 아주 정의로운 방법으로 말이다.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면서도 재무적 수익도 낼 수 있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인해, 보다 공평하고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돈이지만 돈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가치관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임팩트 투자는 사회 및 경제 전반에 걸친 진정한 혁신을 꾀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저자 모건 사이먼은 사회 정의와 금융을 잇는 임팩트 투자가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하며, 최고 권위자로서 임팩트 투자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에는 그녀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팩트 투자의 논리적 이론과 구체적 사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절대 양립할 수 없다고 치부해 온 ‘금융’과 ‘선행’이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발휘되는 강력한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의도는 선하고 수단은 현명하고 결과는 공정하게

기부 혹은 원조 등의 형태로 선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과연 ‘좋은 게 좋은 것’일까. 이 책은 자선 사업의 한계를 지적하고 그 효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긍정적인 측면이 전무한 것은 아니지만, 사회 문제를 사후 고려 대상으로만 한정 짓는 기존의 자선 사업은 결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세계 경제 규모를 물동이로 가정했을 때, 현재 원조, 공적 및 자선 사업 등이 제공하는 재화와 서비스, 현금의 규모는 물 한 방울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한편 임팩트 투자는 돈과 가치관을 연계하는 시도이며, 사회적·환경적 결과를 고려하고 수익도 창출하는 투자이다. 자선 활동과 경제 활동을 분리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자선 사업의 연간 예산인 460억 달러의 쓰임을 궁리하기보다 세계 경제에서 매일 순환하는 196조 달러를 사회 정의를 위해 활용하고자 노력한다. 이 같은 거시적 접근법은 그간 자본주의가 보여준 고질적인 폐해를 극복하고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쓰고, 가까운 거리라면 자동차 대신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며, 비건이나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여러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자신의 돈이 사회 문제를 발생시키는 데 쓰이고 있을 확률이 대단히 높다. 일상적인 예금이나 주식 등의 투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무수한 문제를 야기하는 기업이나 사업에 끊임없이 투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돈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 방도가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는 개인의 잘못이 아닌 사회 시스템의 병폐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분홍색 밍크코트를 입은 채식주의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 구조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 임팩트 투자는 단연 가장 효과적인 개선 방법일 것이다.
현시대에서 금융과 비즈니스가 지닌 파급력은 실로 막강하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면면을 앞세우며 선의에서 배제하기보다 이를 적절하게 접목해야 할 때이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은 선한 의도와 현명한 수단이 합치되어 공정한 결과로 이어지는 임팩트 투자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ESG(환경·사회·지배 구조)의 이해부터 실행까지
임팩트 투자가 제시하는 더 나은 미래


환경 보호와 취약 계층 지원 등에 많은 금액의 기부금을 내는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전혀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해당 기업이 오직 석유 에너지에만 의존하고 있으며 노동 탄압을 일삼고 있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착취적인 경제 구조에 투자해서 돈을 벌어들인 다음 95퍼센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머지 5퍼센트를 기부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기업이 그동안 범해왔던 과오이다. 사람들은 보다 가치 있는 발전을 열망하고,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시장 기반의 해결책인 임팩트 투자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급진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2021년 화제의 키워드는 단연 ‘ESG 경영’과 ‘임팩트 투자’이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 구조를 뜻하는데, 이제까지 등한시했던 비재무적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 이목을 끈다. 쉽게 말해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지 이미지 쇄신을 통한 단기적 이익 상승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다. 유한한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에 맞설 수 있으면서도 장기적 이익 상승을 도모할 수 있는 경영 전략으로, ESG의 한 축을 이루는 분야 중 하나가 임팩트 투자이다. 이는 질 좋은 일자리부터 친환경, 재생 에너지, 인권 수호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임팩트 투자의 개념부터 다양한 제언, 실행 원칙, 유의 사항, 논의점 등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하여 자본의 힘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자본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돈으로 사회를 작동시키는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소위 ‘악한 것’으로만 치부되었던 자본이 어떻게 세상을 이롭게 바꿀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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