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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어
용서 못 해 말도 안 돼 모르겠어 있을 수가 없다 하염없이 기분 좋아 못 웃겠어 아름다워 계속 보고 싶어 바꿀 수 없어 끝도 없이 미치겠어 만나고 싶어 정말 좋아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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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는 아픈 기억 때문에 모두 앞에서 좋은 아이를 연기한다. 자신을 감추는 아카네의 속마음을 알아차린 것처럼, 옆자리에 앉은 세이지는 “네가 싫어.”라고 차갑게 말한다. 그 말이 상처가 된 아카네는 마스크 없이는 밖에 나갈 수 없고 학교도 갈 수 없게 된다.
아카네는 자유분방하고 무엇이든 솔직하게 말하는 세이지가 정말 싫었지만,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한 세상에 갇혀 고독하고 외롭던 그녀를 구해 준 사람은 세이지였다. 세이지와 함께 보낸 시간과 그림이 아카네의 마음을 조금씩 천천히 위로한다. 하지만 아카네를 다독이던 강한 모습의 세이지에게도 보이지 않는 아픈 비밀이 있었는데――. 《일본 아마존 독자평 중에서》 ★★★★★ 제목에는 그저 날이 밝아 아침이 된다는 뜻만이 아니라 이중 삼중의 의미를 담고 있었고, 그것이 두 사람의 마음 그 자체라서 한동안 여운이 남았다. 책을 테마로 한 이야기라 많은 색이 등장한다. 컬러풀하고, 아름답고, 모든 색이 인상적이고, 모든 하늘의 묘사가 마음에 남아 있다. 하늘을 볼 때마다 분명히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떠올릴 것이다. ★★★★★ 심리 묘사가 뛰어나고 섬세해 마음이 아플 정도였다. 풍부하게 표현된 풍경 묘사로 예쁜 하늘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았다. 두 사람의 풋풋한 연애가 따뜻하고 다정한 기분이 들게 했고, 나쁜 생각이 사라지는 듯했다. 중고생은 물론 어른이 읽어도 마음을 울리는 말이 가득 담긴 좋은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