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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제1장 물적·인적 배경유럽 민주주의의 몰락 경제력 많은 수의 인원이 동원된 전쟁 석유 문제 1934~1945년의 무기 생산 노동력 투입 및 구조 비교 대영제국의 전쟁 참여 무기대여법, 미국의 연합국 지원 독일 제3제국에 의한 유럽 약탈 전후 세계 대비를 위한 연합국의 회담들 제2장 무기와 병력최고사령부 : 전쟁의 시간표 보병사단 : 작전의 기본요소 화포: 토르의 망치 기갑사단 들여다보기 소련 전차군 : 또 하나의 해결책 전차와 대전차 : 전쟁의 창과 방패 전투기의 진화와 성능 공수작전 : 고비용 고위험 작전 전투함대 1942년의 항공모함전투군 나치친위대(SS), 국가 안의 국가 제3장 전투와 작전중국, 알려지지 않은 연합국 폴란드 침공 프랑스 침공 영국 본토 항공전 일본의 공세 바르바로사 작전 : 극한의 전투 대서양 전투자중해 해전 : 우리의 바다(Mare Nostrum)사막전스탈린그라드 전투연합국의 태평양 탈환(1943~1945)쿠르스크 전투 : 역전독일공습이탈리아의 항복디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유럽 내 미군 병참바그라티온 작전독일 침공일본의 최후제4장 결과 및 피해규모군대와 민간의 인명 피해독일의 군 인명 피해소련의 군 인명 피해나치 강제수용소홀로코스트유럽의 대독 협력독일 점령 유럽의 저항운동프랑스 레지스탕스전후 유럽의 인구 이동전쟁의 경제적 피해맨해튼 프로젝트 : 파괴유럽에 싹트는 냉전제국의 분열, 흔들리는 식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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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Ber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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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 않고 ‘제2차 세계대전’ 그리는 법물감의 종류는 같아도 그림은 새로워질 수 있다. 데이터를 물감이라고 한다면 ‘제2차 세계대전’을 그릴 물감은 지금껏 차고 넘칠 정도였다. 하지만 그 물감 하나하나는 전쟁의 극히 일부, 아주 사소한 것처럼 보였으며 구하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떻게 그릴지’는 학자나 소수 지식인의 역할로 여겨졌다. 하지만 저자는 역사 잡지의 편집장으로 당당하게 그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다. 주제선택과 그에 따른 자료의 배열이라는 본인 고유의 능력을 사용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인포그래픽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했다.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이해하기 쉽게 한다”디자이너의 디자이너로 명성이 높은 디터 람스는 자신의 십계명 중 하나로 이것을 말했다.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이해하기 쉽게 한다(Good design makes a product understandable).” 이 책은 이 원칙을 지켜 제작되었다. 기획 단계부터 인포그래픽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해 저자와 호흡을 맞췄다. 꽃이 뭔지 모르는 화가는 꽃을 그릴 수 없듯이, 자료의 맥락과 해석에 대한 디자이너의 이해를 바탕으로 책을 편집하기 위해서였다. 이 책은 이런 ‘장인정신’에 가까운 방식으로 제작되었기에 거대한 전쟁의 상세한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 예를 들어 4쪽을 할애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경우 원하는 정보에 따라 기지의 전체 배치부터 상륙 병력, 일자별 병력 증원과 사망자 수까지 모두 비교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데이터’로 전장 스케치에 확실한 색을 입히다!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과연 2차대전에서 연합국은 추축국과 비등비등하게 싸웠고, 간신히 승리를 거뒀을까? 하지만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연합국과 추축국의 GDP를 비교하면 전쟁 후반 1944년 연합국의 GDP는 23,400억$로, 추축국 GDP 7,480억$의 3배가 넘었다. 이는 효율적인 전투나 국지적인 승리로는 뒤집을 수 없는 압도적인 차이였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태껏 영화나 소설에서 봤던 그 긴박한 전투와 아슬아슬한 승리는 다 무엇일까?이렇듯 이 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의 희미한 스케치에 다채로운 색을 입혀 준다. ‘과연 정말 그랬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은 더욱 선명한 그림으로 태어날 것이다.“영상 1000회를 만들어도 이 책의 반도 담지 못할 것이다.” - 밀리터리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제2차 세계대전 역사에 대한 가장 종합적인 자료다. 현재까지도 유용한 병참에 대한 자료는 독자들에게 연합국과 추축국에서 뻗어 나온 자료들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 글도 그래픽도 훌륭하다. … 모든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Booklist] “제2차 세계대전 마니아와 데이터 수집가들을 위한 완벽한 선물.”- [Shelf Awareness for Readers] “네 저자는 원형도표, 그래프, 그림을 능숙하게 사용해 연합군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는 데 들인 노력과 관련된 데이터를 전달한다. 한 번쯤 당신을 다시 생각하게 할 좋은 책이다.”- [Army] “용감한 자만 도전할 것. 이 거대한 서적의 그래픽에 적용된 무수한 데이터를 풀기 위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가치 있는 자료다.” - [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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