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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픽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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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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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2

John Hart

그의 작품에서 엿보이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묘사하는 방식,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작가가 변호사로 일하며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쌓은 연륜과 인생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느끼게 한다. 1965년 노스캐롤라이나의 더햄에서 태어나 로완 카운티에서 자랐다. 대학 시절 불문학과 법학, 회계학을 공부하였으며, 졸업 후 한동안 형사사건 변호사로 일했다. 한때 알래스카에서 헬리콥터를 탄다거나 작은 보트로 대양을 건너는 어리석은 일을 곧잘 했던 그는 변호사 생활 틈틈이 자신이 자란 노스캐롤라이나 주변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의 작품에서 엿보이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묘사하는 방식,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작가가 변호사로 일하며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쌓은 연륜과 인생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느끼게 한다.

1965년 노스캐롤라이나의 더햄에서 태어나 로완 카운티에서 자랐다. 대학 시절 불문학과 법학, 회계학을 공부하였으며, 졸업 후 한동안 형사사건 변호사로 일했다. 한때 알래스카에서 헬리콥터를 탄다거나 작은 보트로 대양을 건너는 어리석은 일을 곧잘 했던 그는 변호사 생활 틈틈이 자신이 자란 노스캐롤라이나 주변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치밀하게 관찰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표현한 소설을 썼고 단 두 작품만에 미국 스릴러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제 그는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노스캐롤라이나의 자택에서 부인과 두 딸과 함께 지내며 소설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스콧 터로, 존 그리샴과 같은 작가들과 자주 비교된다.

2006년 발표한 첫 번째 작품 『라이어 The King of Lies』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4주 연속 올랐을 뿐 아니라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소설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또한 2006년 에드가 상, 맥커비티 상, 배리 상, 앤소니 상의 최우수 데뷔작 후보에 올랐으며, 검슈 상 최우수 데뷔작 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두 번째로 발표한 『다운 리버Down River』역시 최우수 장편소설 상 후보와 올해의 베스트 소설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으며, 2008년 에드가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라스트 차일드Last Child』로 두 번째 에드거 상을 수상했는데 연이어 발표한 작품으로 에드거 상을 연속 수상한 것은 현재까지 유일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

또한 『라스트 차일드Last Child』로 2009년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 상과 2010년 배리 상을 수상하였으며 다음 작품인 『아이언 하우스』로 2012년 SIBA 북 어워드(현 팻 콘로이 서던 문학상)를 수상하였다. 2016년작 『구원의 길』은 『아이언 하우스』 이후 5년 만에 발표한 그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2017년 스틸 대거 상 후보에 올랐다. 『허쉬』는 2018년 발표한 『라스트 차일드』의 속편으로 『라스트 차일드』의 주인공 조니가 등장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의 작품으로 탈바꿈하여 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21년 그의 신작인 『The Unwilling』이 발표되어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다. 존 하트의 소설들은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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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문 소설과 인문 교양서들의 번역 작업을 주로 해왔다. 옮긴 책으로 존 하트의 『구원의 길』, 『허쉬』, 루크 올넛의 『우리가 가진 하늘』, 요한 테오린의 《욀란드의 사계》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의 『붉은 안개』, 베리 리가의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릭 얀시의 『제5침공』, 애거서 크리스티의 『누명』, 『비뚤어진 집』, 존 카첸바크의 『하트의 전쟁』, 조지핀 테이의 『시간의 딸』, 『움직이는 손가락』, 『제국의 딸』, 『대부, 돌아오다』
서울 출생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문 소설과 인문 교양서들의 번역 작업을 주로 해왔다. 옮긴 책으로 존 하트의 『구원의 길』, 『허쉬』, 루크 올넛의 『우리가 가진 하늘』, 요한 테오린의 《욀란드의 사계》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의 『붉은 안개』, 베리 리가의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릭 얀시의 『제5침공』, 애거서 크리스티의 『누명』, 『비뚤어진 집』, 존 카첸바크의 『하트의 전쟁』, 조지핀 테이의 『시간의 딸』, 『움직이는 손가락』, 『제국의 딸』, 『대부, 돌아오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8, 9, 10』, 『앙구스』, 『모두가 네스터를 죽이고 싶어한다』, 『오스카 와일드 살인사건』, 『달려라! 초코 우유』, 『유괴범을 잡아라!』, 『첫 5분을 사로잡는 이미지 경영』, 『나도 멋진 프로가 될 거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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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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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3.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8만자, 약 10.6만 단어, A4 약 205쪽 ?
ISBN13
9791187886662

출판사 리뷰

대자연 허쉬 아버에서의 친환경적인 삶과 그 속에 숨겨진 남부의 어두운 역사, 그리고 인간의 탐욕을 파헤친다

실종된 이란성쌍둥이 여동생 앨리사를 찾아 냉혹하고 부조리한 세상과 인간들 사이를 묵묵히 헤맸던 열세 살 소년 조니 메리멈은 스물세 살 청년이 되었다. 마을에서 벗어나 가족에게 물려받은 6000에이커의 거대한 숲과 늪지인 허쉬 아버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조니는, 당시의 충격적인 사건 때문에 아직도 마을의 유명인사이자 괴짜로 불린다. 10년 전, 함께 여동생을 찾아 나선 친구 잭 크로스는 불우한 과거를 뒤로하고 유망한 신입 변호사가 되었지만, 조니에 대한 책임감과 기형인 팔로 인한 자격지심을 떨쳐내지 못한다. 거대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겐 별 쓸모 없어 보이는 허쉬 아버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조니는 땅에 대한 엄청난 대가까지 거부하며 득될 것 없는 소유권 소송전에 휘말리고, 잭은 조니의 집착에 숨겨진 이유가 있다는 걸 알아챈다.

1853년 조니의 조상이었던 존 메리멈은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노예 아이작 프리맨틀에게 허쉬 아버를 양도했고, 프리맨틀의 집안에 아들이 없을 경우 땅을 메리멈가에 반환시킨다는 계약을 맺었다. 땅의 소유권이 부당하게 다시 넘어갔다고 생각한 프리맨틀가의 자손 루애나가 소송을 시작했고, 루애나를 도우며 소송 비용을 대는 뉴욕의 억만장자 윌리엄 보이드에게는 또 다른 어두운 속내가 숨어 있다. 『허쉬』는 허쉬 아버의 자연과 동물들을 지키면서 이에 과하게 집착하는 조니, 허쉬 아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그 역사를 아는 루애나와 딸 크리, 허쉬 아버의 비극을 직접 겪은 할아버지의 기록을 이용하여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윌리엄 보이드의 이야기를 펼치며, 허쉬 아버의 폭력적인 역사 속으로 독자를 이끈다. 현재의 주인공 조니와 함께 직접 허쉬 아버의 숲과 늪지를 거니는 듯한 현실적인 묘사도 압도적이지만, 아프리카 노예 무역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허쉬』의 후반부 이야기에서는 독자들에게 마치 최면을 건 듯한 마술적 리얼리즘의 세계가 느껴진다.

어떤 땅에는 과거에 행해진 폭력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현실의 방문자들을 놀라게 한다. 존 하트는 마치 역사가 시대를 넘나들며 오늘의 인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주려는 것처럼 정교하게 『허쉬』의 세계를 창조하고 놀라운 몰입력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프리퀄인 『라스트 차일드』는 물론이고 존 하트의 다른 작품들과도 결을 달리하기에, 출간 당시에도 『허쉬』에 대해서는 다양한 평들이 쏟아졌다. 초자연적인 배경과 모호한 장르의 경계는 확실한 분야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겐 거부감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존 하트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으려는 작가의 놀라운 도전에 새롭게 감동할 것이며, 소설을 읽은 이후에도 다시 없을 환상적 배경인 허쉬 아버에서 한동안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허쉬』는 우정과 가족, 노예제와 그 유산, 지독하고 고전적인 유령 이야기를 버무려 작가 존 하트의 기존 특징을 곁들인 새로운 개성을 만들어 낸다. 풍부한 상상력의 캐릭터들과 깊이 있는 독창성으로 써낸 불안하고도 사려 깊은 소설.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주를 오가며 생활한 존 하트는 그의 전매 특허인 남부 고딕 스릴러를 기반으로 윌리엄 포크너와 스티븐 킹이 뜻밖의 조화를 이룬 작품을 선사한다.” _리치먼드 타임스 디스패치

“존 그리샴과 더불어 최고의 법정 스릴러 작가인 존 하트의 『허쉬』는 부분적으로는 매혹적인 법률 스릴러이면서도 더욱 깊이 있는 세계를 보여주었다.”_그린즈버러 뉴스 앤 레코드

“살인, 마술, 광기, 배신과 영원한 사랑을 아우르며 점층적으로 발전하는 이야기가 놀랍고도 야심차다. 존 하트가 이전에 보여 준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 _워싱턴 포스트

“(레이먼드) 챈들러가 『허쉬』를 읽는다면 틀림없이 존 하트의 열렬한 팬이 되었을 것이다. 챈들러처럼 존 하트 역시 미스터리 작가이자 뛰어난 소설가에 서정적인 명문장가니까.” _프로비던스 저널

“『라스트 차일드』와는 독립적인 작품으로 읽어도 될 만큼 개성적이고 독특한 작품. 데니스 르헤인의 『살인자들의 섬』과 톰 프랭클린의 『미시시피, 미시시피』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더욱 좋아할 만한 작품이다.” _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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