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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많이 사랑하다’
당신의 사랑 사랑은 비움이라 보고 배우다 빛과 사랑 당신의 손 당신이 있는 곳에 햇살 같은 당신 바라보기 하나뿐인 사랑, 시를 쓰는 이유 눈이 오지 않아도 밤의 봄, 봄의 밤 사랑은 안정감 봄꽃과 봄 햇살 당신은 그리고 나는 베른(Bern)으로부터 초록의 마음 당신의 집 앞 봄비로 인해 짙어지는 것 당신의 차: tea 이름 창가 달과 나 사이 솔직함 더 깊은 사랑 두 번째 이야기 ‘이별하다’ 말끝처럼 이별의 순간 바로 보기 깊었던 밤 상념 멀어지는 것 다른 생각 10월 어두운 방 계절 사이 별이 이별이 되고 봄비 마지막 잎새 파리의 콩코드 광장 봄은 흩어지는 계절 주저하는 마음 그랬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아파하며 그리워하다’ 생떼 거짓을 말하지 않는 비 눈물 이름 사랑한 후에 이별 후 빗물과 눈물 눈 흐르는 물 지우기 그리움 이제 당신에게 편지를 쓴다면 그리움에 모양이 있다면 나는 당신이 정리 그리움 눈길 대천 파리에게 훗날의 그리움 기다림 갈 때와 갈대 눈이 오지 않는 이유 부드러워진 꿈 이제는 가끔씩 그리움을 닮은 바람 행복만 그리움을 재어보았습니다 몰랐습니다 훗날의 그리움 네 번째 이야기 ‘나의 가을’ 나의 가을 그래도 지금이 행복합니다 가을보다 먼저 찾아오신 이 낮이나 별이나 가을이 가을과 이별하다 스침 1 스침 2 하고픈 계절 계절의 시간 가을비 호수 가을바람 따라 가을 마중 풍요 가을 추 가을은 사람을 만나는 것 인내 가을, 보고픔 가을비 가을은 충분히 가을이 오는 길 가을은 꾹꾹 다섯 번째 이야기 ‘삶과 신앙’ 내가 쓰고 싶은 말 모든 것이 사랑이어라 봄은 어떤 모양이든 봄이듯 남쪽의 봄 아낙의 손이 쉬지 않습니다 기억 1 기억 2 우리가 기댔던 것 봄 편지 새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정직과 열심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봄이 왔나봅니다 봄을 봄 어느새 우리 안 우리 옆에 찾아온 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1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2 겨울을 만드는 사람들 숨 선유도 365개의 계절 멜버른 여행 추억과 기억 도서관 가는 길 종이비행기 조금 남은 것 봄을 만나면 열심 둘보다 하나 함께 오는 것들 모든 건 등 뒤에서 구불구불 구불 길 지금이 그때 보통과는 다른 날들 만남 믿음과 소망 쉼의 자리에서 뒤를 돌아보며 겨울의 숲에는 사는 시 함께 봄꽃 또한 나는 어떤 계절을 살고 있는가? 우리가 자랑해야 할 것은 우리의 소유 기도해야 할 때 당신이 바라보는 나의 마음 꽃은 늘 피어있습니다 이런 자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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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하고 주어진 삶이 버거울 때도 있지만, 사랑은 늘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위로를 건네줍니다. 아내의 사랑, 자녀들이 사랑, 이웃의 사랑, 그리고 내가 믿는 그분의 사랑까지 모두가 나의 위로이며 힘이 되었고,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글로 적어 두었다가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