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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은 가족 꿈이 있는 삶 꿈을 이루는 삶 그리고 꿈을 나누어주는 삶 사람을 사람답게 행복하게 만드는 책 [PROLOGUE] 그렇게 가족이 되다 1부 우리들의 시작 제1장 선생님 소개 사람을 만들어 달라는 아이의 외침 보호종료아동이란 단어도 모르고 살았는데… 다르지 않은데, 다르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초록색 지붕을 꿈꾸며 괜찮다는 거짓말 축구로 맺어진 인연 따뜻한 밥 한 끼로 시작된 만남 잔소리하며 정든 사이 당연한 질문이 당연하지 않은 아이들 사랑받고 싶어 하고, 사랑하고 싶어 하고 어른이 아닌 언니의 모습으로 제2장 호칭 아버지라고 부르는 아이들 삶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엄마’라는 단어 애칭으로 부르는 아이들 믿을 만한 어른으로 불리울 때 ‘어무이’라는 단어가 주는 애틋함 마음껏 쓸 수 있는 ‘큰이모’ 인생에 영향을 주고 싶은 사람, 선생님 2부 그렇게 가족이 되기까지 제3장 가장 보람되었을 때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감동 나의 젊음을 간직한 아이들 노력하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아이들 의지를 가지고 시작하는 아이들 배려와 나눔을 배워가는 아이들 건강하게 자립하려는 아이들의 의지 얼굴도 모르는 친구들의 감사 인사 제4장 가장 속상했을 때 아이들의 입장과 부모의 입장 보이지 않는 엄마의 마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지 않게 연락이 되지 않아 애태우던 날들 상처 날까 두려웠던 서툰 엄마의 마음 나의 기준과 경험으로 강요된 면접 엄마가 되었다가, 선생님이 되었다가… 제5장 기억에 많이 남는 행사 버려진 것이 아니라 지켜진 아이들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명절 떨리는 목소리로 읽은 마니또 편지 갑작스레 열린 파자마 파티 수줍게 이야기를 전하는 월급날 사랑을 담은 롤링페이퍼 제6장 가장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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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우리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기꺼이 함께 걷기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 ‘보호종료아동’ 아이들은 분명 스무 살 성인이지만 세상 경험도 부족하고, 예기치 못한 다양한 변수들에 맞닥뜨렸을 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내리는 일도 어렵습니다.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나갈 어른들이 필요합니다. 보호종료아동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은 아이들 곁을 지키는 ‘어른들의 속 깊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 속에는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훈계하거나 지시하는 어른은 한 명도 없습니다. 책 속 선생님들은 때로 아이들의 말에, 모습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작은 마음에도 기뻐합니다. 아이들의 장점과 단점을 오롯이 보는 한편,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 진정 필요한지 고민합니다. 기꺼이 온전한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아이들과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그들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책 사이사이, 아이들의 미소가 가득 담긴 사진 속에서 행복을 읽습니다. ‘가족’은 희로애락의 매순간을 함께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일 테지요. 몇 번이고 손잡아줄 사람이 있는 한, 사랑이 있는 한 아이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보호종료아동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쉽사리 도울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분들, 보호종료아동을 제대로 알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 담긴 나직한 목소리에 가만히 귀기울여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