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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왜 블루베리인가
1.1. 블루베리의 매력 8가지 1.2. 블루베리를 ‘슈퍼푸드’라고 부르는 까닭 1.3. 재배와 소비는 늘고 전망은 밝다 2장 블루베리 나무의 특성 먼저 알아두자 2.1. 식물학적 분류와 5가지 재배종 2.2. 나무의 구조, 형태 그리고 생장 특성 2.3. 생육환경, 특히 토양환경이 중요하다 3장 개원 준비, 적지와 품종을 선정하고 묘목을 챙긴다 3.1. 농원의 적지를 선정한다 3.2. 농원 예정지는 미리 관리해 주면 좋다 3.3. 품종을 신중하게 선택한다 3.4. 묘목을 구입한다. 아니면 직접 생산한다 4장 묘목 심기와 그 후의 관리 4.1. 이랑을 만들고 구덩이를 크게 판다 4.2. 묘목을 심고 멀칭으로 마무리한다 4.3. 관수와 시비, 물 주고 거름 주기 4.4. 토양관리와 나무의 결실관리 5장 전정, 가지치고 꽃눈 따 주기 5.1. 전정은 왜 하며 어떤 효과가 있는가 5.2. 전정의 여러 가지 5.3. 나무의 나이별로 전정 요령이 다르다 5.4. 가지를 유인하고 꽃과 열매를 솎아 준다 6장 나무는 보살피며 지켜야 한다 6.1. 병충해 종류는 많지만 피해는 크지 않다 6.2. 생리장해는 불량한 재배조건에서 발생한다 6.3. 야생동물 가운데 조류 피해가 크다 7장 수확과 저장, 무엇보다 잘 팔아야 성공한 농사다 7.1. 수확기 판정이 중요하다 7.2. 수확기술, 제대로 적용하자 7.3. 과실은 식힌 후 저온에 저장한다 7.4. 유통 판매는 직거래가 유리하다 부록 1 월별 중점 재배관리 포인트 부록 2 블루베리, 맛있게 먹는 방법 부록 3 블루베리, 간편 가공방법 부록 4 연금나무 수익 모델과 성공사례 부록 5 블루베리 ‘게으름의 농사’ 체험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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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짧은 재배 역사에도 불구하고 주요 과수로 자리 잡았다. 재배면적과 소비시장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왜일까? 블루베리만의 독특한 매력 때문이다. 무엇보다 맛과 기능성이 뛰어나고, 시장 가격이 안정적이고 소득이 높다. 예비 농부들에게 블루베리를 적극 추천한다.
--- p.11 블루베리의 기능성 물질 ‘안토시아닌’은 6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유형별 기능성이 다르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 유형(종류)별로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푸른색 계열의 안토시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과색이 푸르고(blue), 그에 따라 특별한 기능성을 갖고 있다. 블루베리를 ‘슈퍼푸드’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 p.17 블루베리의 매력 가운데 하나가 뛰어난 관상성이다. 나무, 꽃, 열매를 보고 즐길 수 있는 과수라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사과, 복숭아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그렇긴 하지만 블루베리는 관목성으로 키가 작아 정원 화단이나 실내에 반입하여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생활 주변에 두고 키우면서 즐기고, 보면서 즐기고, 따 먹을 수 있는 과수가 바로 블루베리이다. --- p.108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무들을 보자. 비료를 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 자연생태계의 순환고리만 끊기지 않으면 자연에서 공급되는 천연비료로 충분히 정상적인 생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농사는 작물을 심어놓고 너무 지나치게 간섭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지나친 시비로 생기는 문제가 염류 농도 장해 현상이다. 토양 속에 축적되는 비료가 블루베리 잎을 태우고 말라 죽인다. 모자라면 좀 더 주면 되지만 지나치면 대책이 없다. 최소한의 간섭으로 모자란 듯한 시비로 나무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 p.161~162 블루베리 농가는 겨울이 한가하다. 수확철 빼고는 일이 있어도 가벼운 일거리이다. 한가한 겨울에는 블루베리 밭에 나가서 틈틈이 가지치기를 한다. 2월이 적기라지만 마음이 바쁜 사람들은 12월부터 시작한다. 매일 조금씩 하겠다는 것이다. 겨울에는 나무들이 옷을 벗고 속을 드러내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그래서 살가운 스킨십이 가능하고 잠자는 블루베리와 말 없는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가지치기가 시작되면 곧 바로 세상 근심과 잡념이 다 사라진다. --- p.199 성목이 된 후부터 농장에서 하는 일이란 봄에 가지치기 하루, 여름에 예초 두 번 그리고 수확하는 일이 전부였다. 성목이 다 된 큰 나무이지만 비료 한 줌, 물 한 방울 주지 않는다. 그런데도 해마다 결실은 놀랍기만 하다. 벌써 3년째 제대로 된 수확을 하고 있다. 많이 달리고 알도 굵고 맛 또한 최상이다. 수확하러 가면 모두가 자연의 선물에 감동한다. 주렁주렁 매달린 청자색 과실에 감탄하고 알알이 담긴 맛에 감동하고, 무엇보다 자연의 넉넉한 선물에 머리 숙인다. --- p.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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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먹기 편하고, 건강에 좋다고 하여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키우는 방식도 다양하고 작업이 편할 뿐 아니라 수익성도 높아 재배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블루베리를 즐기고, 잘 키우기 위해서는 블루베리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한다. 방송대 농학과 교수로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치던 저자는 은퇴 즈음에 블루베리를 만나고, 연구하며 직접 농사를 짓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이런 체험과 지식이 잘어우러져 있다. 특히 직접 체험하며 깨달은 알짜 정보를 만날 수 있고, 원로 학자가 농사를 통해 관조하는 삶과 농사에 대한 철학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블루베리를 행복의 파랑새에 빗대어 이를 “블루베리(blueberry)라는 행복의 파랑새(bluebird)는 멀리 있지 않다.”고 하면서 누구나 쉽게 블루베리를 찾아 나서고 만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설파한다. 다양한 정보를 사진, 그림과 함께 최대한 쉬운 용어로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저자는 블루베리를 은퇴자들을 위한 연금나무로 비유하며 블루베리 농사를 권유하고, 이를 위한 강의도 개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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