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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믿음의 본질
박영선
낮은울타리 2001.03.31.
판매자
moksan 행복
판매자 평가 5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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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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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믿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인격적 반응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설득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약속에 의한 믿음
구원의 조건으로서의 믿음
성화의 과정 속에 있는 믿음

2.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믿음은 은혜인가, 책임인가
말씀을 통해 주시는 믿음
은혜와 동시에 책임으로서의 믿음
예수 안에 있는 믿음

3. 믿음은 어떻게 자라는가
하나님 아버지를 닮는 믿음 1
하나님 아버지를 닮는 믿음 2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믿음 1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믿음 2
바울을 본받는 믿음 1
바울을 본받는 믿음 2

4. 좋은 믿음이란 무엇인가
인격의 성숙으로 표현되는 믿음
순종하는 믿음
일반 은총과 믿음
구원과 믿음
교회와 믿음
성령과 믿음
성화를 돕는 믿음
인내하는 믿음
온전한 믿음

저자 소개

저자 : 박영선
1948년 평북에서 출생하여 서울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공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총회신학원과 미국 Virginia, Liberty Baptist Seminary를 거쳐 현재 남포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합동신학원대학교 교수이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신앙클리닉』『설교자의 열심』『통찰과 분별』등 70여 권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110036

책 속으로

그래서 신앙이 좋다는 것은 몇몇 종교적인 형태로만 표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인격적인 존재가 만나는 모든 상황, 모든 형편에 반응하는 모든 모습에서, 모든 생각에서, 심지어 상식과 문화, 이런 모든 면에서 그의 신자된 수준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을 깊이 명심하여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듣는 힐문 중에 제일 가슴 아픈 '하나님이 있으면 보여봐'하는 소리를 안 듣는 한국 교회와 신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사람을 보면 하나님이 있는 것이 분명해! 저 사람을 봐. 기독교는 뭔가 달라. 저 사람은 우리와 달라' 이것을 모든 면에서 항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p.371

1.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지향한다
명분과 형태에서만 그리스도를 내세우는 것을 참된 믿음이라 할 수 없다. 참된 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 가는 자로서,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다. 단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친다고 해서 그것을 참된 믿음의 발로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2. 믿음은 그리스도의 신적 성품을 나누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인격은 하나님의 신적 속성을 드러낸다. 즉 그분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보여준다. 믿음은 성도로 하여금 그 분의 성품에 참여하게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 속한 것을 함께 나누며 자라가게 한다. 신적 성품에 참여한 자로서, 하나님이 의도하신 자리에 이르도록 한다.

3. 믿음은 존재의 변화를 가져온다
믿음은 옛사람과 새사람을 나누는 기준점이다. 옛사람은 죄로 죽어 있으며 자아에 고착되어 있다. 그러나 새사람은 죄와 자아의 울타리를 벗어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주인임을 인정할 뿐 아니라. 주인의 뜻대로 주인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간다. 따라서 믿음을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은 여전히 옛사람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p.158

출판사 리뷰

박영선 목사가 이야기하는 믿음의 본질, 그 비밀
1. 믿음은 인격과 인격 사이의 관계를 의미한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한 인격에게 당신을 나타내시고 알리시며 설득하시는 것을전제로 시작한다. 그것은 믿음이 기계적이지 않고 인격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믿음은 동전을 넣으면 음료수가 나오는 자판기 같은 것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를 의미한다.

2. 믿음의 법칙은 세상의 법칙과는 다르다
이 세상의 법칙은 어느 정도 인과율을 반영한다. 노력하는 자가 얻고, 심는 자가 거두는 것이 합당해 보이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의 법칙은 세상의 법칙과는 다르다. 성도는 결코 자기 자신의 것으로 심고 자기 자신의 것으로 거두지 않는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으로 인해 결실을 맺게 된다.

3. 믿음에는 지 · 정 · 의의 조화가 요구된다
믿음은 배우고 경험하며 행하는 것이 조화를 이루도록 되어 있다. 이는 성도가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행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을 추구하거나, 신비주의적인 명상에만 몰두하거나, 사회의 개혁만을 강조하는 것은 균형 잡힌 신앙이라 할 수 없다.

4. 믿음은 맹신이 아니다
믿음은 열정이나 맹신이 아니다. 믿음은 아무 의심이나 불만, 갈등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믿음은 생각하고 고민하며 분별할 것을 요구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자아가 여전히 죄의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5. 믿음은 믿을 만한 분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소개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당신 자신을 믿을 만한 분으로 제시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할 만한 분으로 여기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실 일을 기대하는 것이다. 또한 믿음은 부조리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는 것이다.

6. 사랑 없는 믿음은 공허하다
믿음은 그리스도와 성도를 연결시켜주는 통로이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성도는 하나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공유한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사랑했듯,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으로 반응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사랑 없는 믿음은 공허하다. 사랑 없는 믿음은 땅에 떨어져 썩지 않는 밀알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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