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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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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장가르 3』에 대한 이해
『장가르 3』의 각 마당 소개
일러두기

1. 명성이 자자한 성주(聖主) 장가르가 흉맹한 검은 키내스를 타도한 마당
2. 용사 붉은 홍고르가 아왈랑가 임금과 싸운 마당
3. 장가르가 몸소 처음으로 국권을 잡는 마당
4. 샤라 비름스 임금의 도니라는 이름의 투구, 그리고 공격할 때 번개 치는 검을 홍고르가 빼앗아 오는 마당
5. 북쪽에 있는 샤라 케르멘 임금의 산호 갈기에 진주 꼬리를 가진, 아름다운 갈색 몸통에 얼굴에는 흰 털이 난 말 떼를 홍고르가 몰아온 마당
6. 다섯 나라에 이름이 난 태키 비름스 임금의 자막타 호수 기슭에서 자연으로 자란 칠백만 마리 알록달록한 점박이 준마를 사날이 흥분시켜 몰아 데리고 오는 마당
7. 아요 만진 보랄을 가진 애흐 망나 임금의 불꽃 같은 올란을 가진 나란의 게렐이라는 용사가 장가르네의 특별한 다섯 가지 것을 요구하러 온 마당
8. 홍고르가 아홉 야차녀(夜叉女)의 고장에 가서 피를 빨린 마당
9. 아란잘 빠른 제르데를 도둑이 훔쳐 간 데 대한 마당
10. 아름다운 노랑 얼룩무늬 말을 가진 케렘의 아들 몽홀랴와 싸운 마당
11. 영예로운 성주 장가르네 편이 애흐 독신 망나 임금과 전투를 벌이는 마당

참고문헌
문명총서 발간사

저자 소개 3

니콜라이 체데노비치 비트케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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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иколай Цеденович Биткеев

칼미크인이며 1943년에 태어나서 2013년 7월 8일 작고했다. 칼미크사회과학연구소 교수, 문헌학 박사, 『장가르』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장가르』 연구를 필생의 과제로 삼아 번역과 주석에 힘썼으며, 신화와 문학으로서의 성격을 구명하고, 텍스트 편찬과 전문 연창자인 장가르치들에 대한 연구로 귀중한 업적을 세웠다. 2008년 7월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국제알타이학회에 초청되어 논문 「영웅서사시 장가르 속의 신화」를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 저서로 『장가르치』(2001), 『영웅서사시 장가르』(2006) 등이 있다.

에드윈 바드마예비치 오발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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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двин Бадмаевич Овалов

칼미크인이며 1935년에 태어났다. 문헌학 박사, 장가르 연구센터 소장. 『장가르』 연구, 칼미크어 문헌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장가르』, 수많은 저술을 발표하고 관련 주요 국제학술대회를 조직하고 논문집을 편집하였다. 대표 논저로 「영웅서사시 장가르의 판본의 유형에 관한 문제」(1987), 『세 샤라이골 임금과 관련된 영웅서사시적 모티브』(1999) 등이 있다.

편역유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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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元秀

미국 인디아나대학교 우랄?알타이학과(현 중앙유라시아학과)를 졸업하고 「몽골어의 부정법에 관한 연구(A Study of Mongolian Negation)」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A Study of the Mongol Khamnigan Spoken in Northeastern Mongolia, 『몽골의 언어와 문화』 등이 있고, 주해한 책으로 『몽골비사』, 『게세르 칸』, 『장가르 1』, 『장가르2』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맑은 타미르 강』, 『유라시아유목제국사』(공역) 등이 있고, 그 밖에 몽골어와 몽골문화에
미국 인디아나대학교 우랄?알타이학과(현 중앙유라시아학과)를 졸업하고 「몽골어의 부정법에 관한 연구(A Study of Mongolian Negation)」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A Study of the Mongol Khamnigan Spoken in Northeastern Mongolia, 『몽골의 언어와 문화』 등이 있고, 주해한 책으로 『몽골비사』, 『게세르 칸』, 『장가르 1』, 『장가르2』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맑은 타미르 강』, 『유라시아유목제국사』(공역) 등이 있고, 그 밖에 몽골어와 몽골문화에 대한 여러 편의 글을 발표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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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9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88쪽 ?
ISBN13
9788952122629

출판사 리뷰

『장가르』, 칼미크-오이라드 민중의 한 맺힌 절규

오이라드 사람들은 1207년 칭기즈칸에게 항복한 이래 그의 후손들에게 종속되었는데, 1635년 오늘의 중국 신장 북부, 내몽고 서부, 몽골 서부에 걸쳐 준가르 제국을 건설하여, 칭기즈칸의 후예인 할하 몽골에 맞서다가 청과 할하 몽골 연합군에게 학살된다. 1755년 준가르를 완전히 정복한 청은 오이라드 사람들을 산지사방으로 흩어지게 한다. 한편 전쟁을 피하기 위해 러시아로 이주하기 시작한 오이라드 사람들 가운데 선발대가 1618년 처음 볼가강 유역에 도착하여 150여 년을 살았으나 러시아 황제를 위한 온갖 전투에 방패막이로 나섰음에도 종교적 신념으로 탄압을 받았다. 청과의 오랜 협상 끝에 귀환을 허락받은 이들은 1771년 20만 명이 함께 귀환 길에 오르지만 연도의 이민족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가며 3분의 1만이 준가르에 도착한다. 한편 볼가강 유역에 남은 사람들은 ‘칼미크’로 불리는데, 이들은 1943년 나치 독일에 부역했다는 누명과 함께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여러 지역으로 강제이주를 당한다. 14년 뒤 명예회복과 함께 귀환했을 때 전체 인구의 22퍼센트가 줄어 있었다. 『장가르』는 기구한 운명에 몸부림쳐야 했던 칼미크-오이라드 민중이 구원자의 출현을 꿈꾸며 부르는 한 맺힌 절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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