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서序 · 4

제1장 서론 · 11

제1절 연구방법과 자료 · 11
제2절 상대 조선족의 구성 · 25
제3절 상대 조선의 타족과의 관계 · 41
제4절 상대사회와 복식 · 48

제2장 상대 복식의 기본형 · 70

제1절 단의(短衣: 저고리) · 71
제2절 고(袴: 바지) · 76
제3절 포(袍: 두루마기) · 80
제4절 상(裳: 치마) · 82
제5절 대(帶: 띠) · 85
제6절 관모(冠帽: 관모) · 87
제7절 신(類) · 92
제8절 선(撰) · 98

제3장 상대 복식의 여러 관모 · 103

제1절 머리싸개(墳) · 103
제2절 조우관(鳥) · 107
제3절 절풍(折風) · 113
제4절 입(훈:패랭이, 방갓) · 129
제5절 금관 · 135

제4장 상대 복식의 여러 주식 · 146

제1절 이식(耳飾) · 146
제2절 과대 (錦帶)와 요패(腰佩) · 157
제3절 장식하는 옥(節玉) · 165
제4절 옥충식(玉田節) ·171
제5절 상투 · 177

제5장 상대의 직물과 염채(染采)·189

제1절 포백(布帛) · 189
제2절 염채 · 196

제6장 상대복식의 복식문화사적 지위(결론) · 208

부록/인물화가 있는 주요 벽화 고분 일람 · 225

저자 소개 1

李如星

언론인, 독립운동가, 사회평론가, 미술사학자. 일제강점기 조선 사회를 객관적인 자료와 통계를 통해 분석하는 연구를 지속하였다. 『약소민족운동의 전망』, 『애란의 민족운동』, 『조선복식고』, 『조선미술사개요』 등 다양한 저술을 남겼으며, 한국 근현대 지성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표적 지식인이다. 『조선숫자연구』에서는 방대한 통계를 바탕으로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여성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6*225*336mm
ISBN13
9788963653716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조선을 잘 알고 싶다'는 것은 여지껏 나의 생활에 변치 않는 간절한 소망이었다. 일찍이 통계를 뒤적거릴 때에는 현실 조선의 진상을 샅샅이 알고 싶었고 그 뒤 역사를 공부할 때에는 문화조선의 실태를 구미구미 알고 싶었다. 이 소저(小著)는 나의 역사수업 기간 중 역사 도회 (圖)를 만들러 가는 길에서 얻어진 한 개의 부산물로서 극히 좁은 틈으로 문화 조선의 일반(一球)을 엿본 것이기는 하나 이렇게 보아가는 동안에 행여 문화 조선의 거상을 인식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나의 기대였다.

생활과 문화란 서로 유리될 수 없는 것이다. 문화는 생활체험의 표현이라고 말한 사람도 있으나 생활, 즉 의, 식, 주, 기타 생활수단의 생산과정은 도덕, 예술, 학문 등 모든 문화형태가 생산되는 사회적 지반인 만큼 한 시대의 문화는 그 시대의 현실적 지반, 즉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생활의 모든 관계를 떠나서 그 진실한 성격을 파악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복식은 그것이 바로 생활양식의 한 직접 표현인 동시에 문화적 창의도 보게 되는 것이므로 이 점에 있어서 그것은 한 개의 생활문화로서 독자의 사회사적, 문화사적 존재로도 볼 수 있다. 따라서 복식 이외의 문화와 사회적 현실을 통하여서도 어느 정도 복식을 망견(望見) 할 수도 있겠지만 복식을 통하여 그 시대의 문화와 사회를 상견하려 함은 가장 실증적이요 또 과학적인 방법일 것을 나는 믿고자 하는 바이다.

이 점에서 복식의 연구는 문화사적 흥미가 고조되는 것과 같이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생활성으로서의 현실적 공용으로 사회학적 흥미를 아울러 갖게도 된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도까지 복식 자체의 과거적 천명에서 그 전체적 연관성의 관찰에까지 관심코자 하였지마는 전연 추고(推誠)의 결론을 가지지 못하게 된 까닭에 차마 그대로 넘길 수 없는 결함과 속루(漏) 가 곳곳에서 발견되어 이대로 세상에 내어놓기는 실로 미안할 만큼 되어 있으며 또 근대편을 완고하여 《조선복식사》를 엮어본다는 미래의 계획조차 엄청난 차질이 생겨 이것으로는 조선복식의 사적 발전을 마침내 더듬어볼 수 없게 된 것이 큰 유감이다. 그러나 수이 서재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을 스스로 기필하고 있느니만큼 반드시 이 일의 완축을 기약코자 하는 바인즉, 매양 나를 격려하여 주던 선배와 동료 여러분께 미리 양해를 청하여 두지
않을 수 없다. 끝으로 나의 이 과업을 위하여 늘 좋은 자료와 여러 가지를 가르쳐주신 斗溪 이병도씨, 嘉籃 이병기씨, 南倉 손진태씨, 이중화씨, 함봉석씨 등 여러분께 삼가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해방 다음 해 7월 10일
지은이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