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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

요세미티 계곡 노스 아메리카 벽

모험을 즐기면서 얻은 교훈
서던캘리포니아 매사냥 클럽
1950년대의 등반과 서핑 문화

요세미티 계곡 커시드럴 락

데이브 크래프트와 앤 크래프트에게
대폭풍우의 추억
장인의 견습생
에디스카벨산 북벽
쿼터돔, 노스페이스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계곡

요세미티 등반의 최근 동향
센티넬록: 새로운 북벽 인공 등반 루트
노스아메리카월에서 남긴 개인 기록
엘캐피탄산 뮤어월
카이저산맥 등반에 관한 단상
피츠로이 베이스캠프에서 맬린다 페노여에게 보내는 편지

파타고니아

즐거운 인생

더그 톰킨스

쿤야드의 불한당들
켄 윌슨에게 보내는 편지

파타고니아 플라밍고

그때 그 텐트
머리끈을 매고
딕 포널을 추모하며
반짝이는 모든 것은 금이 아니다
쿤야드의 불한당들2-미국의 실태
빠져나갈 수 있다
《빙벽 등반》에서 발췌
얼음 위의 삶: 주도성, 과감함, 균형

네브래스카 주 샌드 힐 두루미

선 철학의 가르침
《글렌 엑숨》서문
어머니에게
사소한 진화: 완벽한 텔레마크 턴을 위한 201센티미터 위의 세계일주
파우더 눈의 신화

칠레 남부 피오르도 데 라스 몬타냐스

클락스포크계곡 편도 여행
오피히맨과 못다 한 이야기
비장의 무기
삿갓조개 학살자의 공격
서커피시 부침
해초 샐러드
미끼를 먹자!
플랫록의 운수 나쁜 날
《세상에 나쁜 파도는 없다》추천사
환초맨과 함께한 또 다른 모험: 바다와 육지를 떠돈 한 달의 기록
무리
클레어에게
캘커타의 기적
미네스트로네 부화장
브루스 힐을 위한 추도 연설
부탄 브라운송어: 날도래 출현 주의
더그 톰킨스, 우리의 마지막 대장

칠레 인엑스플로라도 호수 수원지

시간을 헤아리다

바하마 제도 여울멸 낚시

허탕의 이유
심플 플라이 낚시에서 얻은 교훈

부화장에서 태어난 샌프란시스코 베이로 방류되는 물고기

냉수성어업을 위협하는 요인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바다늑대
투표가 시간 낭비가 아닌 이유
대통령께
도구 컨퍼런스를 여는 이유

워싱턴 D.C에 모인 12,000명의 젊은 유권자들

리스판서블 경제
선한 일을 하라

우리별지구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이본 쉬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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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on Chouinard

암벽 등반가, 서퍼, 환경운동가이자 파타고니아 인코퍼레이티드와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의 설립자다. 1957년 암벽 등반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쉬나드 이큅먼트’를 시작으로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으로 만든 것은 피톤이었지만 피톤이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암벽을 손상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바위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초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1972년에는 카탈로그에 럭비 셔츠를 추가하며 의류 사업이 시작되었다. 파타고니아가 점점 성장해 가면서 쉬나드는 자신만의 사업 방식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때부터 전통적인 기업 문화를 탈피해 일터를 자유롭고 즐겁게 만들고,
암벽 등반가, 서퍼, 환경운동가이자 파타고니아 인코퍼레이티드와 파타고니아 프로비전의 설립자다. 1957년 암벽 등반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쉬나드 이큅먼트’를 시작으로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으로 만든 것은 피톤이었지만 피톤이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암벽을 손상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바위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초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1972년에는 카탈로그에 럭비 셔츠를 추가하며 의류 사업이 시작되었다. 파타고니아가 점점 성장해 가면서 쉬나드는 자신만의 사업 방식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때부터 전통적인 기업 문화를 탈피해 일터를 자유롭고 즐겁게 만들고, 환경 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으로 사업을 이용하기 시작한다. 환경 피해를 줄인 기능성 원단 캐필린과 신칠라를 개발했으며 최초로 ‘겹쳐 입기(레이어링)’ 개념을 선보여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아웃도어 업계를 선도하는 롤모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모든 면제품을 유기농 목화로 제작하고, 매출의 1퍼센트를 자연보호 활동에 사용하는 ‘지구세(Earth Tax)’를 도입했으며, 평생 수선을 책임지는 ‘원웨어(Worn Wear)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22년 이본 쉬나드는 파타고니아의 책임경영을 영원히 완성할 실험을 단행했다. 자신과 가족의 모든 지분을 비영리 조직에 양도함으로써 파타고니아의 사명과 가치, 철학이 영속적으로 지켜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4조 원 규모의 회사 지분을 전액 기부하는 서류에 서명한 후 그는 이렇게 썼다. “이제 파타고니아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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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번역가. 생태학 및 인문사회 분야 도서를 주로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마법의 역사』 『재앙의 지리학』 『모두를 위한 지구』 『누가 지구를 망치는가』 『파타고니아 이야기』 『멸종』 『두 얼굴의 백신』 『퓰리처』 『이슬람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여름전쟁』 『지속가능한 개발에서 지속가능한 번영으로』 『에코의 함정』 『녹색 성장의 유혹』 『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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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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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32.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5만자, 약 6.7만 단어, A4 약 141쪽 ?
ISBN13
9791157845262

출판사 리뷰

이본 쉬나드의 경영 철학,
자연과 모험이 가득 담긴 책


파타고니아는 뛰어난 제품 성능과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파타고니아만의 독특한 경영 철학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을 열광케 하는 주요한 이유일 것이다. 이본 쉬나드는 거의 80년 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스포츠 모험, 사업적 성공 그리고 환경운동을 추구하였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

사회적기업의 목표 같은 이 문구가 바로, ‘파타고니아’의 철학이다. 파타고니아에게 사업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 역시 쉬나드가 계속해서 사람, 기업, 그리고 세계에 도전할 것을 보여주며, 27년 만에 처음으로 수정한 파타고니아의 사명 선언문인,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We are in business to save our home planet.)”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기후 위기의 긴급성을 강조하며 모든 사람이 이 사명에 대해 성찰하고, 헌신하고, 행동할 것을 독자들에게 간청하고 있다.

“지구에서 가장 멋진 기업”,
파타고니아의 경영 철학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이본 쉬나드는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아들로 태어나 LA 근처 버뱅크에서 자랐다. 공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산이나 강에서 놀기를 좋아하였으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영어도 잘 할 줄 몰랐다. 수학공식 외우는 것이 싫어 10대 후반부터 요세미티에서 암벽등반에 빠져들었다. 암벽등반에 사용하는 장비를 직접 만들어 쓰며 가까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다가 18세의 나이로 등반용품회사를 설립했다.

회사 설립 초기에는 비즈니스 측면보다는 취미 생활의 연장이라는 측면이 강했으나 쉬나드가 세운 회사는 1970년에 미국에서 암벽등반용품 업계 1위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쉬나드는 어느 날 암벽등반 중 암벽 곳곳에 생긴 하켄 흔적을 보고 고민하다가, 큰 수익을 안겨줄 하켄 제작을 포기하게 된다. 이후 바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사용 가능한 등반 장비를 고안하게 되었다. 쉬나드는 자신의 회사를 야외 취미 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의류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지금의 파타고니아를 설립하게 된다.

회사 이름은 아르헨티나와 칠레령으로 나뉘어져 아직도 인간의 발길이 미치지 못한 까닭에 태초 그대로의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파타고니아 섬에서 가져온 것이다. 파타고니아는 성장을 거듭하여 오늘날 아웃도어 의류시장에서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공하였다. 포천은 파타고니아를 “지구에서 가장 멋진 기업”으로 선정하였다. 이 책은 산과 강에서 놀기 좋아하던 소년이 등산 장비를 만드는 회사를 차리고, 자연을 훼손하는 등산 장비 제작을 포기한 뒤 아웃도어 브랜드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는 과정, 환경을 생각하는 사업가가 되어가는 과정 등을 모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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