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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9장 부서질 것 같았어 외로움의 자리가 줄어들었다 내가 올라갈게 후회하지 마 지금은 안 돼 10장 오늘부터 우리 재이야 3과 4를 위하여 내 서재이 11장 무영에게만 늪 같은 딜레마 중독성의 즐거움이기를 햇빛이 쨍한 오후에 12장 허니문의 날들이 괜찮아 너 때문에 내가 인터뷰 13장 어떤 관계는 갖고 싶어 칼날 가장 압도적인 건 윤이가 왔다 14장 왜 1미터의 거리 안 돼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매듭을 지었다 15장 누군가 말해 주었으면 언제나 우선순위는 우리 잊어도 돼요 미안해 16장 너 때문이 아니야 결혼의 첫 번째 목적은 양가감정 우리가 만들어 갈 세월 에필로그 무자비한 모든 날들에 축배를 메일 두 편 해피 오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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