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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산딸기 먹으러 가자 #2 보노보노 아빠와 말캉성게알 #3 너부리와 매실잼 #4 렛츠 고구마 파티 #5 야옹이형과 참은어 #6 큰곰 아저씨와 모로케 산 흙 #7 맵열매로 살 빼자 #8 과자 이름은 빼빼론 #9 보노보노는 고기를 잘 못 먹어?! #10 이상한 버섯을 발견하면 #11 포로리의 마법 가루 #12 긴 음식을 먹는 법 #13 건어물이란 거... 알아? #14 린 아저씨의 미식의 길 #15 케이크를 만들어 축하하자 #16 숲의 맛 그랑프리의 우승자는!! 후기 |
Mikio Igarashi,いがらし みきお,본명: 五十嵐 三喜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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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마지막 리얼, 음식
느긋하게 돌멩이로 배 위의 조개를 부숴 먹는 해달의 모습에서 ‘보노보노’를 떠올렸다는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 사인회에서 뚱뚱한 보노를 그려달라는 독자들이 요청에 스핀오프 시리즈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뚱뚱한 보노보노와 친구들도 즐거워 보인다. 살이 쪄서 금방 쉬고 싶어 하지만. 음식을 맛보는 일은 평등하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다들 맛있다고 생각하고, 맛없는 것을 먹으면 누구든 맛없다고 느낀다. 음식을 먹는 데는 재능은 필요 없다. 심지어 보노보노와 친구들은 좋아하는 음식도 모두 다르다. 그런데도 누구나 하나쯤 반드시 좋아하는 것이 있는 것도 바로 음식이다. 음악도 영화도 소설도 만화도 친구들조차도 모든 것이 데이터인 이 시대에 음식만큼은 우리 시대 마지막 리얼일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