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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참 좋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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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수안(이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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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 명작 소설들을 읽으면서 시대를 초월한 주제, 인간의 본성과 복잡한 감정, 그리고 작품이 쓰일 당시의 사회, 정치, 문화적인 배경까지 알아 가는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현재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난 엄마가 참 좋아』, 『문을 쾅 닫으면』 등의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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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소라(김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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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소금, 설탕, 가지, 그리고 도서관에 찾아 오는 친구들이 그림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작품으로는 『초록 언덕 토끼 점빵』,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함박눈 케이크』,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수달 씨, 작가 되다』, 『도서관 고양이』,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지느러미 달린 책』, 『있잖아, 누구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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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32g | 180*207*7mm
ISBN13
978894918175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다양한 일상 속 이야기,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하는 엄마와 나 이야기
유아기 때 부모와의 애착 형성은 참 중요하다. 잘 형성된 애착 관계는 자존감을 키우고 타인을 향한 배려와 수용하는 자세를 갖도록 돕는다. 따라서 이 시기의 그림책은 부모와 아이의 즐거운 교감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짧은 문장 ‘난 엄마가 참 좋아.’가 반복되면서 엄마와 나의 소소하고도 행복한 일상이 그려진다. 함께 있어 주고, 맛있는 걸 해 주고, 노래를 불러 주는 엄마. 쪽 소리 나게 뽀뽀해 주고, 기다리고 칭찬해 주는 나의 엄마. 내가 가장 소중하다고 ‘사랑해’라고 말해 주는 엄마이다. 부모와 보내는 하루하루가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가득하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들이 상황에 맞게 등장하여 관계의 폭을 넓혔다.
강아지, 고양이, 나무늘보, 수달까지 엄마와 아이의 다정한 한때가 평화롭게 그려진다. 리듬이 있고 반복적인 글을 읽으며 아이와 부모는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책을 읽어 주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다정함과 사랑을 건네는 그림책이다.

파스텔 톤의 밝고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
파랑, 노랑, 연두, 분홍 등 파스텔 톤의 색감이 각 장마다 다르게 연출된다. 아침부터 낮, 늦은 오후와 밤까지 이어지는 동안 다양한 색감들이 차분하게 교차한다. 동물들의 표정이나 동작도 밝고 부드럽게 표현되어, 보는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의인화가 되었지만, 강아지의 집, 수달의 놀이 공간, 곰의 숲속, 코알라의 나무집 등 다양한 공간과 배경을 구경하는 재미도 크다. 각 동물들의 엄마와 아이를 짚어가며 모두의 하루를 둘러보고 “난 엄마가 참 좋아!”를 마음 깊이 느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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