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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목월 시편의 깊은 속내, 기타
박목월 초기시에 관한 비판적 시각에 대한 비판적 논증 -13 박목월 시의 이본과 결정판 확정에 관한 試論 -33 박목월 시의 재수록에 관한 비판적 성찰 -65 박목월의 시정신과 작품의 변모 양상 -91 『청록집』의 시어와 구성적 특성 -127 『청록집』에 함축된 도가적 상상력 -155 2부: 우리 현대시 되새겨 읽기 원전비평을 통한 「진달래꽃」의 진의 찾기 -189 「진달래꽃」에 함축된 다중성 풀어내기 -215 김춘수의 무의미시에 함축된 진의 -239 김춘수의 무의미시론에 대한 재인식 -263 조병화 시에 투영된 儒學的 상상력 -283 조병화 시의 리듬과 세계인식 -311 -「낙타의 울음소리」(36시집)를 중심으로 한국 현대시의 평화 지향성 -339 -작시 태도와 시 형태를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시정신 -361 -해방공간의 우익계열의 시론을 대상으로 3부 우리 당대 시의 참맛 역설과 아이러니의 오묘한 노래 -393 -허영자, 「마리아 막달라」, 「투명에 대하여」 즐거움과 어루만짐 -413 -김여정 시의 길과 빛 생사를 넘나드는 애끊는 사랑 변주곡 -423 -강우식, 「바이칼」 인간인 듯 인간 아닌 인간에 관한 감성 보고서 -431 -이건청론 시조의 형식적 계승과 변주에 서린 애틋한 사부곡 -443 -김월준, 「푸른 숲」 불멸하는 어머니에 대한 믿음 -467 -이사라, 「훗날 훗사람」 늘 살아 있는 뜨거운 상징의 시학 -479 -김용옥, 「그리움을 채우는 기억」 상생의 아름다운 꽃밭을 가꾸는 서정 -505 -임지현, 「틈과 틈」 다채로운 상상력과 무지개 시학 -523 -이동희, 「차가운 그림 문자」 자기 동일성 탐색의 뜨거운 역설 -547 -정재영, 「내가 하고도 모르는 것들」 그리움을 풀어내는 두 갈래 길 -579 -나기철, 「지금도 낭낭히」, 강영은, 「상냥한 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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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누가 나보고 이제 다 내려놓으라 윽박지른다 해도,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자유, 누구나 평생 꿈꾸며 끝끝내 이르고 싶어 하는 삶의 극치, 그 자유의 순간으로 가는 시 짓는 짓만은 내려놓을 수가 없다. 어둠에 마음 졸이는 게 팔자라면 어쩔 수 없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