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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본 한순간
이희천
바른북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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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너를 위하여
제2장, 아름다운 추억은 이별에 남고
제3장, 허드슨강의 슬픈 그리움
제4장, 전생, 천 번의 운명
문설주 그 기막힌 사연

저자 소개 1

내 생을 억울함 없이 살아야 함에도 죽음보다 무서운 음모 앞에서 권력이 없어도 내 힘으로 대우받고 행복해지는 따뜻한 사회에 살고 싶었다. 이 땅 모든 젊음들의 바람처럼. 저자는 대학에서 10년간 강사를 역임했으며, 글쓰기와 인문학 특강을 하기도 했다. 그의 장편 소설에는 『낙타의 노래(이망우)』, 『너를 본 한 순간(이희천)』 등이 있으며, 이번에 『조용한 학살』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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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142*211*20mm
ISBN13
9791165454593

출판사 리뷰

사람의 믿음은 어디까지 진실일까?
대충 살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집 사고 돈 벌면 행복해지고, 신마저 부러워하는 인간이 될 수는 있는 것일까?
이 소설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너무 예쁘다. 아니, 예뻐서 오히려 더 슬프다.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겠지만, 잘 되질 않았다. 그래서 기막힌 사연들을 마음에 묻고 사는 것은 아닐까?

한번, 떠난 사랑쯤 잊어버리고 살 만도 하련만, 그들은 상사화 이야기처럼 서로 어긋난 슬픈 삶 속에서도 언제 이루어질지도 모를, 기약할 수 없는 서툰 사랑의 탱고를 추면서도 결코, 사랑했던 사람을 잊을 수 없었다.
사람들은 사랑의 상처에 시린 가슴으로 후회하면서 이루지 못했던 첫사랑만큼은 마음에 묻어둔 채 혼자 슬퍼하다 못해 많이도 그리워하고, 궂은 날의 신경통처럼 문득문득 아픈 가슴을 뼈저리도록 적실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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